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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별이 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보내준 아이들 사진...너무너무 보고싶어..눈물이ㅜㅠ 울다가 웃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와 별의 두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두 형제의 뒷 모습이 사랑스럽다.
하하, 별 부부는 지난 16일 셋째를 득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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