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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강민경, 음료 컵보다 작은 얼굴..끈나시로 뽐낸 여리여리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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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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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


다비치의 강민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5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ㅠ.ㅠ 우으으으이 맛있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주름진 하늘색 민소매를 착용해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낸다. 강민경은 음료컵 만한 작은 얼굴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17일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공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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