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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강균성, 노을 아래 훈훈 비주얼 "하트 받고 힘내요"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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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노을 강균성이 팬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강균성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하트 받고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노을 지는 강을 등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균성은 손가락 하트를 들어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균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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