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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아이비, 똥폼잡다 미끄러져 '풍덩' …다이나믹한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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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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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비가 다이나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가수 아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폼잡던자의 최후 #미끌#풍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라임색 수영복을 입고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 아이비는 선글라스를 쓰고 세련된 매력을 뽐내며 포즈를 취했으나 미끄러지는 순간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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