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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양식의 양식' 최강창민X백종원, 부엌에서 만난 두 남자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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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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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만났다.

최강창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종원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창민과 백종원은 부엌을 배경으로 함께 포즈를 취했다.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최현석 셰프 레스토랑에서 직접 근무하는 것은 물론, 별도로 요리를 배운 최강창민과 자타공인 요식업계 대표 백종원의 만남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JTBC의 새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 출연차 함께 해외로 떠났다.

한편 '양식의 양식'은 인문학 논객들이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두 사람 외에도 건축가 유현준, 문학평론가 정재찬 등이 출연한다. 총 8부작으로 꾸려지며 올 가을 방송 예정이다.

sohyunpark2xportsnews.com /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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