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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스윙스, 돈가스 덕후의 의외의 행보 "피자집 오픈했어요"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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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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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래퍼 스윙스가 피자집을 오픈했다.

스윙스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이 가벼워서 그만 홍보해버리고 말겠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스트 피자를 약 10년 전에 열고 1년 정도 후에 문을 닫고, 자존심 상처를 달래느라 힘들었습니다"라며 "한 번 망하지. 두 번 망하지 않습니다"라며 피자집 오픈 소식을 알렸다.

스윙스는 "피닉스는 부활이다"라고 덧붙이며 피자집 내부 사진과 연인 임보라, 지인 소라, 김홍년에게 받은 화환을 공개했다.

소문난 돈가스 덕후 스윙스의 의외의 행보에 누리꾼은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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