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윤종신♥전미라, 가장 사랑하는 예쁜 두 딸.."세 여자의 셀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전미라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예쁜 두 딸이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전 테니스 선수이자 윤종신 아내 전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가 판박이 예쁜 두 딸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꼬마에서 숙녀가 된 자녀들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둘을 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