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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꽃게춤은 잊어라" 효린, 무대 밑에선 세상 '순둥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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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무대위에서 섹시함을 벗은 순수한 청순미를 발산했다.

20일인 오늘, 가수 효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린은 하얀색 털 모자를 착용, 귀여운 핑크빛 자켓으로 스타일을 꾸몄으며, 무엇보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화장을 지운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섹시를 벗은 효린의 일상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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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씨스타로 데뷔한 효린은 해체 후에도 멤버들과 우애깊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훈훈하게 했다. 특히 효린은 솔로 가수로도 출격, 한국의 비욘세라 불리며 독보적인 섹시가수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달에는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OST Part 1 'STAY'를 발표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ssu0818@osen.co.kr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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