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장성택 부인 김경희, 6년 만에 등장…김정은과 동석
[서울=뉴시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위원장의 설 기념 공연 관람 보도에서 고모 김경희 전 노동당 비서도 삼지연극장에서 설명절 기념동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2020.01.26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생이자 김정은 국무위원장 고모인 김경희 전 노동당 비서가 6년여 만에 생존해있는
- 뉴시스
- 2020-01-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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