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철거지시' 한달…금강산관광은 여전히 불투명
김정은,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측의 금강산 관광 시설을 "싹 들어내라"고 지시한 지 23일로 꼭 한 달이 되지만, 남북한의 입장 차이는 별다른 돌파구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11일 남측에 "부질없는 주장을 계속 고집한다면 시설철거를 포
- 연합뉴스
- 2019-11-22 11: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