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김정은 11월 답방, 아주 많은 노력 있어야 가능할 것"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 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이우연 기자 =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1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과 관련해 "아주 많은 노력이 있어야
- 뉴스1
- 2019-10-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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