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은 사진으로 논란된 훙대 인근 주점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홍대 부근의 한 건물에 북한 김일성 부자의 사진과 인공기를 테마로 '북한식 주점' 공사가 진행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주점 건물에서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9.09.16. amin2@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
- 뉴시스
- 2019-09-16 09: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