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벤츠 배달한 日업체 "북한 가는 건지 몰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차인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리무진. 2018.6.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북한이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승용차를 밀수입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일본 물류회사 측이 17일 "북한으로 가는 자동차인지 전혀 몰랐다"는 입장을 내놨다, 일본 오사카(大阪)에 본사를 둔 M물류의 S대
- 뉴스1
- 2019-07-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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