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원수칭호 7주년에 "대외적 위신 최상의 경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판문점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있다.(청와대 페이스북) 2019.6.30/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 매체들이 1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화국 원수' 칭호 7주년을 맞아 그를 일제히 찬양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민족의 영광, 최대의 행복'이라는
- 뉴스1
- 2019-07-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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