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비핵화 의지' 공유한 한중 정상…대화 재개 이끌까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일본 오사카시 웨스틴 호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6.27/뉴스1 (오사카=뉴스1) 진성훈 기자 = 한반도 비핵화 협상이 4개월 이상 교착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한중 정상이 27일 양자회담을 갖고 대화를 더욱 추진해야 한다고 뜻을 모음에 따라 최근 조성되고 있는 북미간 대화 재
- 뉴스1
- 2019-06-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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