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다녀간 러시아 식당에 방문기념 '현판' 걸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해 사열을 받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북러정상회담 참석 차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하며 들렀던 식당에 김 위원장 방문을 기념하는 현판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동지의 사적현판
- 뉴스1
- 2019-06-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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