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의 中주석 방북…대내외 위상 높인 김정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북한을 방문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1월 8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인민해방군의 사열을 받는 모습. (노동신문)2019.1.10/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14년만의 중국 최고지도자 방북을 계기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내외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11년 집권 이래 첫 강대국
- 뉴스1
- 2019-06-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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