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경제적 자립 추구에 '죽어나가는' 北 주민
북한 주민<자료 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이 경제적 자립을 추구하면서 매년 부상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이 인용한 하버드 의과대학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브뤼셀 자유대학(VUB)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약 1만5600
- 뉴스1
- 2019-06-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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