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하노이 북미회담 나선 목적은 핵보유국 인정"(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28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회담, 확대회담을 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노동신문) 2019.3.1/뉴스1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서재준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군에 핵무력 강화 지침을 내렸으며, 회담
- 뉴스1
- 2019-06-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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