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중국 방문 1주년을 기념해 중국 예술인들이 지난 2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조중친선협회와 중국 문화 및 관광부, 주조(주북) 중국대사관의 공동명의로 친선봄맞이 종합공연을 펼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201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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