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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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MB도 영장… 우린 언제까지 이런 모습 봐야 하나
검찰이 어제 이명박(MB)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대통령은 110억 원대의 뇌물을 수수하고 자신이 실소유한 다스에서 350억 원대- 2018-03-20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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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법관추천위 독립성 보장하려면 인적 구성부터 바꾸라
대법원장은 앞으로 대법관후보추천위에 심사대상자를 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법원이 국회 사법개혁특위에 제출한 업무보고에서 밝혔다. 대법관 제청은 대법원장이- 2018-03-20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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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임기 마칠 때까지 구속 말라”는 민노총 간부의 황당한 요구
불법 시위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장옥기 건설노동조합 위원장이 어제까지 일주일째 모습을 감추고 있다. 장 위원장은 건설노조가 지난해 11월- 2018-03-20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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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스타라이브’ 논란, 불만부터 과격 발언까지…방송사고? 진심?
19일 컴백한 그룹 워너원의 ‘스타라이브’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오후 엣넴닷컴 ‘스타라이브’에서는 컴백 라이브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자유롭- 2018-03-19 20:56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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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민주당 잠시 ‘점유’한 일부 지도부 날 외면해도…맞서지 않겠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정봉주 전 의원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복당 신청을 불허한 것과 관련, “민주당 현재의 지도부- 2018-03-19 20:48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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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이명박 구속영장 청구, 이제 추악한 커튼 활짝 열어야”
2007년부터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의혹을 파헤쳐온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19일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2018-03-19 20:13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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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부메랑’ 음원차트 1위로 ‘대세 입증’…큰절로 감사 인사
그룹 워너원이 신곡 ‘부메랑’으로 컴백함과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대세임을 입증했다. 19일 오후 6시 공개된 워너- 2018-03-19 19:57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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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탈당’ 이종혁 겨냥…“깜도 안 되는 사람이 날 비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이종혁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 탈당계를 제출한 후 부산시장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한국당을- 2018-03-19 19:48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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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측 “구속영장 청구는 ‘이명박 죽이기’…검찰이 덧씌운 혐의 인정 못해”
이명박(MB) 전 대통령 비서실은 19일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검찰이 덧씌운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 2018-03-19 19:1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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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비상탈출구 문 열자 낭떠러지가…‘무허가 증축’ 병원, 전국 108곳
15일 오후 서울 B병원 5층. 침대 사이의 거리가 1m에 불과한 물리치료실을 지나니 무허가로 증축한 창고가 나왔다. 환자복과- 2018-03-19 18:49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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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구속영장 청구에 정치권 온도차…“당연한 결정” VS “이미 범죄자 만들어”
여야는 19일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MB)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엇갈린 입장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과 민- 2018-03-19 18:47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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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명박, 임기 전체가 범죄·비리로 점철…구속영장 청구는 ‘사필귀정’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검찰이 거액의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사필귀- 2018-03-19 18:37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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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라톤 샛별’ 김도연 “내가 한국 신기록 세웠다는게 너무 기뻐”
“내가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는 것이 꿈이 아니길 바랐어요. 오늘 아침 깨어 금메달을 다시 확인하곤 너무 기뻤답니다.” 제89회- 2018-03-19 18:24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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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명박 구속영장 청구, 불행한 역사 반복 서글프지만…당연한 결정”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9일 검찰이 거액의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2018-03-19 18:14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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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82년생 김지영’읽었으니 ‘페미’? …일부팬 이탈 움직임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27)이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밝혔다가 뜻하지 않은 논란에 휘말렸- 2018-03-19 18:12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