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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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中 국제사회 가치 공유 못하면 누가 함께 가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서 보여준 중국 정부의 무례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실체를 보여준다. 국빈 방중 첫날부터 최고 지도부가 일제히 자리를 비우는가 하- 2017-12-16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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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헝클어진 한중관계, 경협 실타래부터 풀어라
중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베이징대 연설에서 양국의 4차 산업혁명 협력을 역설하며 “한중 간 경제협력의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강조했다. 방중- 2017-12-16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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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노조·시민단체, 공공기관 평가까지 손 뻗나
기획재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노동·환경 분야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참여시키기로 하고, 노동계가 추천한 인사도 포함하기로- 2017-12-16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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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망 중립성, 누가 웃고 누가 우나?
인터넷 관련 업계의 '뜨거운 감자'였던 망 중립성이 기로에 섰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중립성- 2017-12-15 21:12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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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이찬오 누구? ‘올리브쇼 2015’로 눈도장 찍은 ‘유명 셰프’
유명 셰프 이찬오가 마약 혐의로 체포된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찬오는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셰프로, 2002년 고등- 2017-12-15 21:07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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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Reality Story]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가상/증강현실 테스트베드 플러스 문 열어
2017년 12월 15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 성남) 내에 있는 경기문화창조허브에- 2017-12-15 21:05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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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마약 흡입 혐의 체포”…‘해시시’ 뭐길래? “마리화나보다 6배 강해”
요리연구가 이찬오(33)가 마약 흡입 혐의로 체포되면서 그가 흡입한 것으로 알려진 ‘해시시(Hashish·대마수지)’도 주목받- 2017-12-15 21:02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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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철회’ 외치며 연가투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15일 법외노조 통보 철회 등 ‘3대 교육적폐’ 청산을 요구하며 연가 투쟁을 벌였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벌어진 연가 투- 2017-12-15 20:49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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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文대통령 방중 ‘홀대·굴욕외교’ 맹공…“친문세력 저급한 인식에 아연실색”
문재인 대통령이 3박4일간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은 ‘국빈’이란 말- 2017-12-15 20:31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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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 16세 김수빈…키 178cm, 32-23.5-35 ‘우월 비주얼’
‘리틀 신민아’ ‘10대 신민아’라는 수식어를 자랑하는 김수빈(16)이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거머쥐었다. 15- 2017-12-15 20:28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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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0억 달러 M&A 실탄 마련 추진…내년 2월 싱가포르 상장
카카오가 글로벌 인수합병(M&A)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 10억 달러(약 1조800억 원) 규모의 해외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카카오는 15일 이사회- 2017-12-15 20:06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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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방중 취재단 만나 “괜찮습니까?…수고 많으셨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취재단을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리커- 2017-12-15 19:45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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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대책 어떻게 유출? 관세청 사무관이 단톡방에 올려…“엄벌 가즈아”
정부의 가상통화대책 보도자료 초안이 온라인에 사전 유출된 통로는 관세청 직원의 카카오톡(카톡)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무조정- 2017-12-15 19:38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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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박주원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음모론’, 얼토당토아니한 억지 주장”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사건 제보자로 지목된 박주원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5일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당내- 2017-12-15 19:08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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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때문에 약? 저걸 핑계라고”, ‘코카인 파문’ 쿠시에 비난 ‘봇물’
래퍼 겸 작곡가인 쿠시(본명 김병훈·33)가 코카인을 구매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대한 비난도- 2017-12-15 18:47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