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문 대통령, 러시아 국빈 방문…첫 일정으로 하원 연설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 뒤 러시아에 도착해 2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합니다. 오늘(21일) 저녁 러시아 하원- 2018-06-21 17:18
- SBS
-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시작…'학생 의견 먼저 청취'
2022학년도 대학 입시제도 개편 시나리오를 발표한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가 21일 광주에서 호남·제주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2018-06-21 17:17
- SBS
-
바른미래 김관영, 원내대표 출마…"젊고 강한 야당 만들 것"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은 당의 화합을 이루고, 젊고 강한 실력있는 야당을 만들겠다며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국민의당 출신인 김 의원은 출마선- 2018-06-21 17:16
- SBS
-
수사권 조정안 발표…경찰 "환영" vs 검찰 "경찰 통제 미흡"
정부의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엇갈린 목소리를 냈습니다. 경찰은 일단 환영했습니다. 경찰청은 공식 입장을 내고 "- 2018-06-21 17:14
- SBS
-
[스브스뉴스] 건보료 7월부터 바뀐다는데…월 3만 원 깎인 사연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2018-06-21 17:10
- SBS
-
[뉴스pick] "들어온 뱀 잡으려 휘발유 뿌렸는데…"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인 집
한 집주인이 마당 정원에 출몰한 뱀을 잡으려 휘발유를 뿌렸다가 순식간에 집 건물에 불이 붙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018-06-21 17:06
- SBS
-
[뉴스pick] 멕시코 매체 "멕시코, 한국전에 주전 선수 뺄 수도 있다"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을 앞두고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멕시코가 한국을 상대로 라인업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 2018-06-21 17:06
- SBS
-
中 "대북 제재 문제에 중국 입장 변화없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번째 방중으로 중국의 대북 제재 완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중국 외교부가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 2018-06-21 17:04
- SBS
-
러 언론 "美 볼턴 보좌관 내주 방러…미·러정상회담 준비 논의"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미러 정상회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주 모스크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현지 언론- 2018-06-21 17:03
- SBS
-
법원 "근무시간 준수 이유로 운항 거부한 기장 파면은 무효"
대한항공이 규정된 근무시간을 준수하겠다며 항공기 운항을 거부한 기장을 해고한 것은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5부(김국현 부장판- 2018-06-21 17:03
- SBS
-
여고생 실종 사건 용의자 야산·저수지 이동 정황…수색 확대
경찰이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용의자가 실종 당일 야산뿐 아니라 저수지 방향으로 이동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수색 범위를 확- 2018-06-21 17:02
- SBS
-
"북일정상회담 위해서라면"…日, 미사일 대피훈련 중지한다
일본 정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비한 주민 대피 훈련을 중지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21일 전했습니다. 이런 결정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2018-06-21 17:02
- SBS
-
주한 미대사 지명자 "북한 탄도탄 위협 없어지면 사드 불필요"
중국 외교부 당국자가 지난 20일 베이징에서 한국 취재진과 간담회 때 "핵 문제가 어떤 단계에 이르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 2018-06-21 17:01
- SBS
-
박경서 한적회장 "5만7천 이산가족 한 푸는 프로그램 北과 협의"
남북적십자회담의 우리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북측과 인도주의 제반문제, 특히 이산가족 5만7천명의 한을 푸는 프로그램을 어떤 식으로 얼- 2018-06-21 17:00
- SBS
-
中 "대북 제재 문제에 중국 입장 변화없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번째 방중으로 중국의 대북 제재 완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중국 외교부가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 2018-06-21 17:00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