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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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폴드 공개 후…투자자 주목하는 부품·소재 기업들
삼성전자가 지난 20일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공개한 이후 폴더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 2019-02-22 23:4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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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치료 중에도…서울 대낮 '쇠파이프' 폭행 영상 보니
서울 한복판에서 대낮부터 후배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후배에게- 2019-02-22 22: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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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못하겠네" 인천 '스쿨 미투' 가해자들, 검찰 송치
인천 한 여자중학교의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스쿨 미투'는 교내- 2019-02-22 21:5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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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0초만에 밑창 뜯긴 나이키···주가도 뜯겨나갔다
미국 대학농구팀 스타선수가 경기가 시작한 지 30여초 만에 신고 있던 나이키 운동화가 찢어지면서 넘어져 무릎을 다치는 일이 벌- 2019-02-22 21: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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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베트남까지 열차로 이동”…단둥 접경은 아직 고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ㆍ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까지 전용열차를 이용해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D-- 2019-02-22 21:3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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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 선포…땅땅땅" 의장 실수로 무산된 '의정비 21% 인상안'
'과도한 인상'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군의원들이 처리를 강행한 '완주군 의정비 인상안'이 막판에 물거품이 됐다. 군의회 의장- 2019-02-22 21:2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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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떼고 시속 187㎞ 야밤 질주…암행순찰차에 덜미
고속도로에서 야간에 시속 187㎞로 과속 질주한 40대 운전자가 암행순찰차에 적발됐다. 이 운전자는 과속단속에 12차례나 적발- 2019-02-22 20:3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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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관 구속영장 방침…‘버닝썬’ 경찰 유착 의혹 수사 속도
경찰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의 영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2019-02-22 20:2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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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내가 틀렸나? 아닌 것 같은데"…네티즌 "우릴 개·돼지로 본다" 분노
인터뷰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내가 큰 실언을 했는가"라고 반문했다. 설 의원은 이날 오후- 2019-02-22 20:0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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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안보실 점퍼 등에 숫자 '615104427919'···무슨 뜻?
청와대 국가안보실 직원들의 겨울 점퍼 등에 새겨진 숫자 ‘615104427919’의 의미는 뭘까. 22일 중국 관영 중앙(CC- 2019-02-22 19:5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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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조작설 꺼낸 황교안···여야 "태극기부대 대표 뽑나"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단초가 된 태블릿PC의 조작 가능성을 언급한데 대해- 2019-02-22 19:4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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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권한대행 했던 황교안의 법치주의 부인은 난센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나선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생방송 후보 토론회에서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의 핵심 증- 2019-02-22 19:3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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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일본 미래 암울…2050년 범죄 대국 될 것"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77)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일본의 미래는 암울하다. 지금 내가 만약 열 살 일본인이라면 즉시 일본을- 2019-02-22 19:2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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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10만원, 벌금도 10만원"···시청사 쫓아간 차주들
인테리어 페인트 공사를 하는 권모(78·서울 서대문구)씨는 10년 전 700만원을 주고 산 2.5t 중고 트럭이 생계 수단이다- 2019-02-22 19: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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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모디 총리와 오찬…이재용·정의선 부회장도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오찬을 함께 했다. 오찬에는- 2019-02-22 18:46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