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미 메릴랜드주 고교서 '총격'사건…“총격범 포함 3명 중상”
미국 매릴랜드주의 그레이트 밀스 고등학교에서 20일(현지시간)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크게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 2018-03-20 23:21
- 중앙일보
-
가수 ‘윤상’이 본명 ‘이윤상’ 대신 가명을 쓴 이유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본명 '이윤상' 대신 '윤상'이라는 가명을 쓰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20일 JTBC 뉴스룸- 2018-03-20 22:37
- 중앙일보
-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사진작가 로타… 경찰 조사
과거 미성년자를 성폭행하는 등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진작가 최원석(로타)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다.- 2018-03-20 22:30
- 중앙일보
-
삼양식품 회장 부부 잇따라 검찰 소환… ‘경영비리 의혹’
경영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과 김정수 사장 부부가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서울- 2018-03-20 22:19
- 중앙일보
-
푸틴에 축전 쓴 北김정은…“친선협조 관계 발전 믿어”
재선에 성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 2018-03-20 22:07
- 중앙일보
-
가스파리니 부활하자 대한항공도 살아났다
특급 외인 밋차 가스파리니(34·슬로베니아)가 부활했다. 대한항공이 가스파리니의 활약을 앞세워 챔프전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2018-03-20 21:44
- 중앙일보
-
지구 마지막 ‘북부 흰코뿔소’ 수컷 죽어… 멸종의 길로 들어서다
지구에서 유일한 북부흰코뿔소 수컷이 죽어 사실상 멸종의 길로 들어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케냐 일간 데일리네이션과 미국- 2018-03-20 21:43
- 중앙일보
-
'에밋-로드 47점 합작' KCC, 전자랜드에 설욕
한 점 차 박빙의 승부로 흐른 4쿼터 막판. 33.6초를 남기고 프로농구 전주 KCC의 찰스 로드가 회심의 골밑슛을 성공시켜- 2018-03-20 21:31
- 중앙일보
-
고 정주영 명예회장 17주기…한자리에 모인 범현대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두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범 현대가(家)가 20일 저녁 한자리에 모- 2018-03-20 21:24
- 중앙일보
-
세계은행 “기후변화로 30년내 1억4000만명 이주민 발생”
기후 변화로 30년 안에 세계 빈곤 지역에 사는 1억 4000만 명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해야 할 것이라고 세계은행 보고- 2018-03-20 21:06
- 중앙일보
-
음주 감추려 뺑소니친 뒤 편의점서 술 사먹은 50대 운전자
음주운전 사고를 내 6명을 다치게 하고, 이를 은폐하고자 뺑소니친 뒤 술까지 마신 50대 운전자에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20일- 2018-03-20 20:46
- 중앙일보
-
평택 여중서 미투 “교사가 엉덩이를 만졌다”… 경찰 수사
경기도 평택의 한 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사로부터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평- 2018-03-20 20:44
- 중앙일보
-
MB, 17대 대통령 당선 후 지광스님에 전화 걸어 “고맙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대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뒤 능인선원 주지인 지광 스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감사 인사를 한 것으로- 2018-03-20 20:38
- 중앙일보
-
험난한 양궁선발전... 오진혁, 임동현, 기보배도 안심 못해
역시 바늘구멍 뚫기만큼 어렵다.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청주시청), 기보배(광주시청) 등 간판 선- 2018-03-20 20:22
- 중앙일보
-
‘5t 철제 파이프 추락…’ 아래서 작업하던 30대 노동자 숨져
서울 강서구의 한 건설장비업체 야적장에서 천공기에 매달려있던 철제 파이프가 떨어져 30대 노동자가 숨졌다. 사고는 20일 낮- 2018-03-20 20:14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