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사회]서울대 이병천 교수 아들 강원대 수의대 부정입학…교육부 취소 통보(종합)
• [정치]'백마 탄 김정은' 뒤 김여정…김일성과 푸틴도 보인다
• [국제]UFO야 헬리콥터야?…中, 원반형 헬기 시제품 선보여
• [스포츠]한국계 안젤라 리, 상위 체급 챔피언 꺾고 왕좌 수성
• [경제]日, 韓여행객 급감 충격에 대체시장 개발 '안간힘'
• [사회]윤석열 두고 뒤바뀐 여야…"짠하다" vs "검찰 불신"(종합)
• [정치]'謹弔 KBS' 피켓 등장한 국감… KBS사장 "알릴레오 법적조치"
• [정치]경찰 "천안함용사 추모 대통령 화환 명판 한국당 관계자가 제거"
• [국제]日 올림픽 마라톤 개최지 변경?…도쿄 “당혹”·삿포로 “영광”
• [사회]윤석열 "한겨레에 사과 받아야겠다···1면에 사과하면 고소 재고"

연예

• 1황신혜, 아름다운 미모 (2020 S/S 서울패션위크)
• 2김나희, 오나미와 해맑은 미소···“타나미 실리 공주님과 재회”
• 3"건강 문제, 휴식 필요"…최유정, 활동 잠정 중단
• 4"너의 미소 모두 기억할 거야"···설리, 세상과 영원한 작별
• 5'골목식당' PD "초밥집? 이사 어렵고 절박..가격경쟁력 유일한 돌파구"(인터뷰)
• 6JTBC 측 "'마녀사냥' 제작진 사칭→법적대응…시즌2 기획 NO" [공식입장]
• 7KBS, 스탠드업 코미디쇼 선보인다…박나래 MC·11월 방송 [공식입장]
• 8김영희, '조국 딸 느낌' 발언 논란…청취자 항의에 사과
• 9방심위, '미성년자 성희롱' 방송한 tvN 예능 '플레이어' 법정제재
• 10"복숭아 같은 미소만 기억할게"…故 설리, 오늘(17일) 발인 (종합)

스포츠

• 1한국계 안젤라 리, 상위 체급 챔피언 꺾고 왕좌 수성
• 2손흥민 “한광성? 눈에 띄지 않아, 유니폼 교환? 굳이…” 평양 원정 생생한 후기
• 3쫓기는 SK, 계속되는 '우승실패' 후유증 극복할 수 있을까
• 4NC 코치진 구성…이종욱 1군 주루·손시헌 2군 수비
• 5저자세 협상에도 무산된 평양 축구원정 방송…중계史 오점
• 6류현진, 현역선수들이 뽑은 '최고투수상' 후보 3인으로 선정
• 7한국 유소년·주니어 역도 선수 38명, 18일 평양으로 출국
• 8‘제2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연아언니처럼 왕중왕전 메달 딸래요”
• 9베이브 루스 500홈런 배트, 경매 나왔다…67억원 기록 넘을까
• 10윔블던 주니어 챔피언 日 모치즈키, 한국 대회서 성인 무대 도전

사회

• 1서울대 이병천 교수 아들 강원대 수의대 부정입학…교육부 취소 통보(종합)
• 2윤석열 두고 뒤바뀐 여야…"짠하다" vs "검찰 불신"(종합)
• 3윤석열 "한겨레에 사과 받아야겠다···1면에 사과하면 고소 재고"
• 4정치자금법 항소심서 은수미 성남시장에 '의문부호' 던진 재판부
• 577㎜ 비에 대청호 주민 2주째 고립…옥천군·수공 네탓 공방만(종합)
• 6안인득, 세번째 공판서도 "사회에서 불이익" 범행 합리화 주장
• 7"시신에 설탕물 먹였다" 경찰, 제주 명상수련원 관계자 긴급체포
• 8윤석열, '조국 동반퇴진' 일축…한겨레 보도에 "사과받아야겠다"(종합)
• 9민관군포획팀, 48시간 동안 야생멧돼지 126마리 잡아(종합)
• 10해마다 녹조로 가득 찬 풍암호수공원…"대책 마련 시급"

경제

• 1日, 韓여행객 급감 충격에 대체시장 개발 '안간힘'
• 2中企 수출액 전년比 3.3%↓… 대일본 수출은 '깜짝 선전'
• 3서울 그린벨트 묻지마 투자···여의도 절반 크기에 소유자 4,485명
• 4'국정농단·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징역 2년6개월 집유 확정(종합2보)
• 5"집 안사"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이…
• 6최대 6천만→9천만원…금융위, '불법 공매도' 과태료 강화
• 7공정위가 ‘LG유플러스+CJ헬로’ 기업결합 최종 승인 보류한 진짜 이유는
• 8정부, 드론산업 키운다 "17만명 일자리 창출"
• 9"유니클로 다시 북적인다" 소식에 매장 가보니
• 10우리은행 이어 하나은행도 "DLF 분조위 결정 수용"(종합)

국제

• 1UFO야 헬리콥터야?…中, 원반형 헬기 시제품 선보여
• 2日 올림픽 마라톤 개최지 변경?…도쿄 “당혹”·삿포로 “영광”
• 3"삼성 품위 있게 떠났다" 중국 삼성 띄우는 진짜 이유는?
• 4"오늘 홍콩은 39년 전 광주"…조슈아 웡 등 한국에 지지 호소
• 5트럼프의 시리아 철군이 초래한 5가지 결과
• 6태풍 '하기비스' 할퀴고 간 동일본 지역에 또 호우 예보
• 7日 후쿠시마, ‘방사성 폐기물’에 이어 독극물도 유실…기준치 46배 검출
• 8트럼프 “부자 나라, 보호 받으려면 비용 지불해라”
• 9엉뚱한 묘비 때문에…싱가포르 8가족 39년간 다른 산소서 성묘
• 10日고노 방위상, 차기 총리 "입후보 하고파" 의욕

IT

• 1바다코끼리는 왜 80m 높이 벼랑을 오를까
• 2뒤늦게 뛰어든 플라잉카 시장…하늘 택시, 믿고 탈 수 있을까?
• 3삼성이 자랑한 '갤럭시S10 초음파 지문인식' 뚫렸다(종합)
• 4에어팟 산지 2년도 안 돼 배터리 수명 뚝… 애플 "새로 사세요"
• 5우주産 고기·상추 나왔다… 불붙는 '우주 식량' 경쟁
• 6프랑스 넷플릭스에는 3년전 영화만 있는 이유
• 7인터넷 실명제 이미 위헌 판정…'악플 방지' 묘안 없나
• 8'페이 시대' 간편송금 하루 2000억 돌파…1년새 140% 급증
• 9메이드 바이 구글, 삼성·애플에 거센 도전장
• 10주인 알아보고 춤추는 가정용 로봇…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 현실 성큼

정치

• 1'백마 탄 김정은' 뒤 김여정…김일성과 푸틴도 보인다
• 2'謹弔 KBS' 피켓 등장한 국감… KBS사장 "알릴레오 법적조치"
• 3경찰 "천안함용사 추모 대통령 화환 명판 한국당 관계자가 제거"
• 4월드컵 2차 예선 '평양 경기' 녹화중계 취소…방송 부적합(종합)
• 5김연철 "평양원정 남북전 무관중·무중계 죄송…무거운 책임감"
• 6한인섭 "차기 법무장관 후보자로 靑인사검증 받은 적 없다"
• 7대검찰청 국정감사...윤석열 총장 업무보고
• 8'백혜련안' vs '권은희안'…패스트트랙 오른 공수처法 쟁점은
• 9윤석열 입에 집중한 법사위 국감…외통위 '답답한 北' 성토(종합)
• 10조국 "웅동학원 채용비리 전혀 몰라"…채용 문제출제 관여 인정

문화

• 1방심위 "'프듀X' 조작, 엠넷에 최대 3천만원 과징금 가능"(종합)
• 2새문안교회 “부자(父子) 세습 기독교에 어긋나”… 명성교회는 ‘마이웨이’
• 3텀블러 쓰세요? 3가지만 기억하세요
• 4'조커' 전에도 빛났던 배우 호아킨 피닉스의 광기어린 연기사
• 5‘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3040 누나들에 인기 있는 이유
• 6'日여행 불매운동' 더 거세졌다…9월 日방문 한국인 58% 급감
• 7가을철 급증하는 심장 돌연사, 그 이유는?
• 8아침 기온, 평년 수준 회복…내륙 짙은 안개
• 9사명대사는 왜 "조선의 보배는 가토 기요마사의 목"이라 했을까
• 10스페인 카탈루냐 사흘째 격렬 시위, 수백명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