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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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전문연구요원'이 뭐길래…전공보다 영어 공부에 골몰
서울의 한 공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고 있는 A씨는 수년째 ‘전문연구요원’(이하 전문연)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전- 2017-06-28 14:1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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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언니 박지윤, 사람들 욕망 자극하는 몸매
방송인 박지윤이 휴가 중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뽐내 화제에 올랐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핫하다는 포테이토 헤- 2017-06-28 14: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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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퀸' 손나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만 걸쳤을 뿐인데…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걸쳐도 빛나는 골반 라인을 자랑했다. 손나은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2017-06-28 14: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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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경전철 개통]②전철 '오지' 북한산 아래 미아동, 역세권 된다
조선일보 부동산 플랫폼 땅집고(realty.chosun.com)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짜 집값’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 2017-06-28 14: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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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손편지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주인공은 누구?
배우 조보아가 올린 손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조보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몇 날 며칠째 날 울리고 있는 이 남자. 동료로서 잠시 이별을 맞- 2017-06-28 13:5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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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손편지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주인공은 누구?
배우 조보아가 올린 손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조보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몇 날 며칠째 날 울리고 있는 이 남자. 동료로서 잠시 이별을 맞- 2017-06-28 13:5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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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 성추행 목격자, '꽃뱀 4인조'라는 악플러들에 "이런 상황 계속되면 자신이 어려움 당했을 때 누가 당신을 도와주겠나"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 두 마리치킨’의 최호식(63) 전 회장의 성추행 사건 당시 피해 여성에게 도움을 줬던 목격자는 28일- 2017-06-28 13:4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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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갑질 의혹' 미스터피자 최병민 대표 소환조사
검찰이 미스터피자 갑질 논란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 이준식)는 최병민 M- 2017-06-28 13:4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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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전력선 온도 감지기술 개발해
스마트광전연구센터 김명진 박사 개발 사전감지로 전력선 사고 발생 낮추어 광주광역시=권경안 기자 한국광기술원은 전력선에 따라 포설된 광섬유를 통해 장거리- 2017-06-28 13:1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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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벨리댄스女' 임성미, 폴 댄스 의상 화보 공개 '청순섹시'
지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중랑구 벨리댄서' 임성미씨가 다이니 폴웨어와 함께 한 폴 웨어(폴 댄스 의상)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7-06-28 11:5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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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름휴가… 가족여행에 딱인 해외 워터파크 리조트는?
때 이른 폭염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불볕더위에 휩싸였다. 일반적으로 가족 단위 휴가는 아이들의 방학일정에 맞춰 7월 말부터 8월- 2017-06-28 11:4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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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개혁 넘어 새로운 국군 건설…방산비리는 이적행위"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28일 “국가와 군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준다면 마지막 공직이란 사명감으로 국방개혁을 넘어 새로운- 2017-06-28 11:3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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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새로운 눈썹의 '비밀'
배우 문채원의 바뀐 눈썹의 비밀이 밝혀졌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문채원 눈썹 대참사 이유 밝혀짐'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2017-06-28 11: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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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부하지 않는 나라
1. 기부하지 않는 나라 2. 2015년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52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내놓았습니다 자신의 아내와- 2017-06-28 11: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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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문준용 제보 조작' 꼬리자르기 있다면 당 해체해야…필요하면 안철수도 조사"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28일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 “당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다- 2017-06-28 11:26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