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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뉴스][오래전 ‘이날’] 3월27일 대한민국 부장검사 절반 이상이 ‘해바라기’?
[기타뉴스][오래전 ‘이날’] 3월27일 대한민국 부장검사 절반 이상이 ‘해바라기’? [오래전 ‘이날’]은 1957년부터 20- 2017-03-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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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경찰, 북 대사관서 ‘김정남 사건’ 조사
말레이시아 경찰이 26일 쿠알라룸푸르의 북한 대사관을 방문해 김정남 피살사건과 연루된 북한 국적 용의자 3명에 대해 2시간30- 2017-03-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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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국민의당 호남 경선, 안철수 ‘압도적 승리’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경선후보가 25~26일 승패를 가를 분수령으로 꼽힌 호남 순회경선에서 65%에 가까운 득표로 압승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호남- 2017-03-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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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의 내 인생의 책] ①에너지 혁명 2030 | 토니 세바
“휘발유차와 경유차는 2030년에 사라진다.” 미국 스탠퍼드대 토니 세바 교수는 2020년부터 전기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 2017-03-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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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학술대회]판사 10명 중 9명 “법원장 뜻 안 따르면 불이익 받을까 걱정”
판사 10명 중 9명은 대법원장과 법원장 등에 반하는 의사표시를 했을 때 보직 등에서 불이익이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03-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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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학술대회]미국·독일은 ‘평생 법관제’…계급 없어 눈치 안 봐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하지 못하면 법복을 벗고 좋은 보직을 맡으려면 대법원장의 뜻에 잘 따라야 하는 한국과 달리, 미국과 독일은 ‘평생 법관제’ 원칙을- 2017-03-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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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3대 의제-②일자리]취업 빙하기·절벽…10년 돌아도 ‘취준생’
‘한파’ ‘빙하기’ ‘절벽’ ‘전쟁’ ‘지옥’. 2017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고용 관련 비유들이다. 최근 들어 ‘사상 최대’ ‘역대 최악’ ‘- 2017-03-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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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3대 의제-②일자리]취업지옥 겨우 뚫었더니 밥 먹듯 야근 “나쁜 일자리 쏟아낼 거면 공약도 마세요”
시중은행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는 김아영씨(33·가명)는 얼마 전 회사로부터 ‘계약 연장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5월이면- 2017-03-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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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안전하게 앉은 선체 보니 마음 놓여…기름 유출로 피해 본 어민들에 미안”
26일 오전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가운데 5명은 다시 맹골수도 세월호 수습 현장을 찾았다. 전날 밤 완전히 인양된 선체 전체를 보기 위해서다. 나흘간 인- 2017-03-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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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경찰 북한대사관 첫 방문조사, 김정남 시신 인도하나
■말레이 외교부 27일 중 김정남 피살사건 관련 북한과 협상내용 발표 말레이시아 경찰이 26일 쿠알라룸푸르의 북한 대사관을 방- 2017-03-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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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선체 절단 땐 유해 유실 위험, 시간 걸려도 온전한 수습 우선”
“미수습자 가족들의 동의 없이 세월호 선체를 절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박선주 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 2017-03-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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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기간제’ 교사 2명, 3년째 순직 인정 못 받아
“세월호 인양 장면을 지켜보면서 우리 딸이 저 배 안에서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나를 생각하니 하루 종일 눈물만 나왔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2017-03-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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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CCTV 저장장치 등 새 증거 더 나올 수도
약 3년 만에 수면 위로 올라온 세월호에서는 참사 원인과 과정을 밝혀줄 새로운 증거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인 게 세월호 선내 상황을 파악할 수 있- 2017-03-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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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안철수 바람,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안철수 후보(55)가 호남 등에서 64.6% 득표율로 압승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변은 없었던 셈이- 2017-03-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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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호남·제주 무등록 현장투표 9만여명 ‘흥행’
국민의당은 26일 대선후보 경선에서 정당사 최초로 도입한 ‘무등록 현장투표’가 큰 사고 없이 흥행에 성공하자 고무된 분위기다. 호남·제주(25~26일)에- 2017-03-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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