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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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가 내 엉덩이를 찬다고?
[한겨레21] “남한 맥주가 북한 맥주보다 맛이 없다”는 라거가 독점한 한국 맥주 시장을 비판한 것 한국의 맥주 산업과 관련한- 2017-12-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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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잇는 <한겨레21>사랑
[한겨레21] 이세현(34)씨는 프리랜서 국제회의 통역사이다. 번역가와 통역사들이 세운 번역협동조합의 이사이기도 하다. 11월- 2017-12-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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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토크
[한겨레21] 꿈의 대화 제1190호 표지이야기에선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를 협동조합으로 만들자는 움직임을 소개했다. 아직 한국에선- 2017-12-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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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시한폭탄’은 어떻게 태어났나
[한겨레21] 10월 혁명 주인공의 삶 재구성한 <레닌> “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2017-12-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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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
[한겨레21] 살면서 철학하기, <철학의 진리나무> “철학과는 사라져야 해.”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할 때부터 종종하던 말이다.- 2017-12-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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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도주의 기록
[한겨레21] 쇠락한 공업지대의 삶을 견뎌낸 한 청년의 회고록 <힐빌리의 노래> <힐빌리의 노래>는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7-12-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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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
[한겨레21] 아전인수(我田引水). 자기 이익만을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뜻이다. 그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은 하지만,- 2017-12-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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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과 함께 ‘입학 전쟁’
[한겨레21] 젖먹이 아이 어린이집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며칠 전 퇴근해 집에 오니 식탁 위에 원아 개인기록카드가 놓여- 2017-12-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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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후 5시, 휴대전화가 울린다
[한겨레21] 결혼 10여 년차 그녀의 처절했던 ‘인생의 휴가’… ]지나 무뎌졌지만 헌신하며 사랑을 갱신한다 인생의 휴가. 좋- 2017-12-1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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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암시민 살아진다
[한겨레21] 제주 어르신들이 많이 쓰는 말에 ‘살암시민 살아진다’가 있다. 살다보면 살 수 있다는 말씀이다. 이것과 더불어- 2017-12-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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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열사들의 시대 응답하라 1991
[한겨레21]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통해 국가폭력의 민낯 고발한 <국가에 대한 예의> 강경대, 김귀정… 죽음의 목격자이자- 2017-12-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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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책, 여기 다 모였다
[한겨레21] 유어마인드·더폴락 등 독립출판물 마니아들이 꼽는 독립책방 4곳 동네 골목골목에 자리잡은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이- 2017-12-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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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완전 정착’을 꿈꾼다
[한겨레21] ‘힘내라! 동네책방’ 네 번째 이야기… 독립책방 ‘지구불시착’에서 만난 책방지기와 독립출판 제작자 힘내라! 동네- 2017-12-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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