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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락 재해 절반 줄이면 산업재해도 ‘절반’
우리나라 전체 산업재해 27%가 건설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중대 재해 절반 이상이 ‘추락 재해’다. 고용노동부가 발- 2017-04-28 21:4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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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고 싶어요
[한겨레21] 오래전부터 단박인터뷰에 꼭 등장시키고 싶은 독자가 있었다. 기자는 정부 부처, 정당, 기업, 시민단체 홍보담당자- 2017-04-28 11:59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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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대선 공약] 문화 공약이 하나도 안 보인다
대선 공약이 다양하게 제시되지 않고 있다. 특히 문화 부문이 그렇다. 문화는 사회 전반을 발전시키는 국가 경쟁력의 동력이자 삶의 질 향상과 창조적 변화를- 2017-04-28 03: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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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대선 공약] 농촌 문제는 완전히 포기한 건가
정치, 안보, 외교, 경제, 사회 등 많은 분야의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농업 분야에 대한 미래지향적 공약은 찾아볼 수 없다. 기껏 '누구누구에게- 2017-04-28 03: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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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대선 공약] 정치인·공직자 기득권부터 내려놔라
정치인과 공직자들이 누려온 기존의 이권을 줄이고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공약하는 대선 후보를 보고 싶다. 사탕발림 같은 공약들을 보면 헛웃음만 나온다. 그- 2017-04-28 03: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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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대선 공약] 국민은 다급한데 정치인만 한가하다
대선 후보 토론에서 심상정 후보가 "국민은 절실한데 국회는 절실하지 않다. 국민은 고민하는데 국회는 고민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국민의 고통을 대변했다- 2017-04-28 03: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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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대선 공약] 유권자를 공짜에 눈먼 바보로 아나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을 듣다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전혀 밝지 않을 것 같다. 너도나도 퍼주기식 공약만 남발하는 걸 보면서 저런 공약을 실천할 재원을 도- 2017-04-28 03: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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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읽고] '취춘기' 자녀 둔 부모 고통 공감
〈취업 못해 버럭… '취춘기(취업 사춘기의 줄임말)' 빠진 청춘〉(4월 25일 자 A12면)을 보니 나 또한 취춘기에 빠진 것처럼 울컥해진다. 졸업은 했- 2017-04-28 03: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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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읽고] 기부 관련 황당 세법 즉각 고쳐라
〈'180억 기부했는데 140억 세금' 황필상씨 세금 안 내도 된다〉(4월 21일 자 A1면)를 읽고 하루빨리 이런 세법 조항 자체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 2017-04-28 03: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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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공원·놀이터에 고화질 CCTV를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수업이 끝나면 공원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가 많다. 그런데 공원 놀이터가 범죄자들의 범행 장소가 되- 2017-04-28 03:0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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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에스컬레이터 끝 말뚝은 '지뢰'
얼마 전 서울 광진구에서 교육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으로 갔다. 1번 출입구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오른쪽으로 방향을 튼 뒤- 2017-04-28 03:06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