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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지방분권 개헌이 우리의 미래
혼돈의 정국이 헌재의 심판 평결로 일단락됐다. 헌정 사상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을 치러야 하는 초유의 상황이다. 그러나 우- 2017-03-24 21:2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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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 만화 부활하길
[한겨레21] <한겨레21> 사무실에 반가운 택배가 도착했다. 묵직했다. 전래동화 전집 40권이 가지런하다. 수신처는 ‘<한겨- 2017-03-24 11:54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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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읽고] 사교육, 학벌주의 개혁 없인 못 없애
최근 정부가 '2016년 초·중·고 사교육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핵심은 1인당 사교육비가 증가했다는 것과 사교육비 지출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 2017-03-24 03: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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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읽고] 중국의 사드 보복에 이길 방법 있다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항해 세계시장 점유율이 87%인 우리나라 반도체 D램의 대중국 수출을 금지하자는 제안(3월 15일 발언대)이 있었다. 조선시대 거상- 2017-03-24 03:1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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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이쑤시개' 말고 '이치개'라 하자
'양지(楊枝)'는 버드나무로 만든 이쑤시개다. 과거 불교도가 냇버들 가지로 이를 닦은 데서 유래한다. '양지'로 '양지질'을 한 깨끗한 입으로 불경을 외- 2017-03-24 03:0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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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산속 불법 텃밭 강력 단속해야
산길을 걷다 보면 산자락 곳곳에 사람들이 텃밭을 만들어 각종 채소를 기르는 것을 보게 된다. 관할 관청에서 여기저기에 '텃밭을 조성하지 말라'는 경고문과- 2017-03-24 03: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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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스마트폰 보험 가입, 왜 제한하나
스마트폰은 고가의 소비재인데 외부 충격에 노출되기 쉬워 파손 위험이 크다. 한 번 파손되면 원상복구 비용이 만만치 않다. 소비자가 느끼는 이런 부담감을- 2017-03-24 03: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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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낡고 지저분한 남부터미널 화장실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을 일 년에 몇 번 이용한다. 30여 년 전에 화물터미널로 출발한 이 터미널은 서울 기준 남부 지역인 수도권과 충청도, 경상도, 전- 2017-03-24 03:06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