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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美 철강관세 일단 유예···더 중요해진 통상전략
우리나라가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폭탄 대상에서 일단 벗어났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유럽연합(EU), 캐나다 등과 함께 한국을 고율 관세 부- 2018-03-23 17:3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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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초강경 美 안보라인, 北 비핵화 약속 지키라는 경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안보 라인이 초강경파 일색으로 도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내치고- 2018-03-23 17:3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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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중 무역전쟁에 등터지는 우리 자리는 어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새벽(한국시간) 중국을 겨냥해 대규모 관세 부과와 투자 제한조치를 담은 ‘중국의 경제침략을 표적으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2018-03-23 17:2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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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설] G2 통상전쟁, 신남방정책이 돌파구
美 관세폭탄에 中도 맞불.. 한.베트남 교역 확대 합의 미국과 중국(G2) 간 무역전쟁이 본격화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중국- 2018-03-23 17:12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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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설] 시장 선택받은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2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김 회장은 85% 가까운 찬성표를 얻었다. 앞서 세계적인 의결권 자문사 ISS는- 2018-03-23 17:1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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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통해 세상읽기] 吾舌尙在(오설상재:내 혀가 아직 살아 있다)
최근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먼저 스포츠 방면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 강- 2018-03-23 16:5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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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언어정담] 명함의 언어에 구속되지 않는 삶
나는 아직도 명함을 내미는 일을 쑥스러워한다. 내 안에 영원히 사회화되지 않는 또 하나의 내가 있다. 그 수줍고 예민하고 까다- 2018-03-23 16:5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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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전직대통령의 잇따른 구속 국민들은 참담하다
CBS노컷뉴스 문영기 논설위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지 꼭 1년만이다. 이로써 전직대- 2018-03-23 16:3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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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서해수호의 날’ 군통수권자는 어디에
■ 「 오늘(23일)은 제3회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정부는 2016년부터 천안함 폭침과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으로 희생- 2018-03-23 15:3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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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리왕산 활강 경기장을 숲으로 되돌리기 위해서
이번 겨울 지구촌을 스포츠의 열기로 달군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자원봉사자 등 많은 사람의 노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18-03-23 11:3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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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대되는 ‘세계 10위권’ 목표 KAIST 장기비전
KAIST가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을 모토로 그랜드 비전을 발표했다. ‘KAIST 비전 2031’으로 명칭된 이번 비전은 과학기술분야 혁신으로 경- 2018-03-23 11:2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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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모든 게 내 탓” 자책했지만 때 놓치고 구속된 MB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결국 23일 새벽 서울동부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영장을 집행하는 검찰측 관계자와 함께 구치소로 향하는 그의 표정은 만사를 내려놓은듯- 2018-03-23 11:2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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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방통위의 페이스북 제재 결정 당연하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그제 페이스북에 대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이유를 들어 3억 9600만원의 과징금 부과 결정을 내렸다.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등 국- 2018-03-23 06:0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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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국과의 ‘금리 역전’ 정말 괜찮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그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금기금 금리를 연 1.25~1.50%에서 1.50~1.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2018-03-23 06:0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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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명박 전 대통령도 구속, 전직 대통령 2명이 감옥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제 구속 수감됐다. 검찰의 영장 청구 사흘 만이다. 이 전 대통령은 비극으로 점철된 역대 대통령 잔혹사(史)의 유일한 예외였다. 그- 2018-03-23 03:2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