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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2017년 10월 24일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 2017-10-23 22:3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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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자연에 길을 묻다]도심으로 뛰어드는 멧돼지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며칠 싸늘한 바람이 지나더니 결국 감나무도 모든 잎을 내려놓았습니다. 감나무는 잎을 다 지운 모습이- 2017-10-23 21:2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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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KBS 고대영 사장 ‘국정원 돈받은 의혹’ 철저히 밝혀야
[한겨레]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 때 국가정보원이 <한국방송>(KBS) 보도국장에게 특정 기사를 보도하지 말아달라며 돈을 건넸다고- 2017-10-23 21:14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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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존엄사
“촉망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윌은 사고로 사지마비가 된다. 자포자기한 그는 6개월 뒤 스위스로 가서 안락사를 하기로 결심한다.- 2017-10-23 21:1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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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칼럼] 한반도 주변 정세 제대로 읽고 있나
지금 한반도 주변 정세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거의 동시에 권력 기반을 강- 2017-10-23 21:1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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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만난세상] AI, 무시의 대상 넘어선 그 존재
출근길에 습관적으로 켠 음원 사이트. 오늘 날씨와 기분에 맞춘 노래를 선곡해 주더니, 평소 잘 듣는 음악을 분석해 선호할 만한- 2017-10-23 21:0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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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의청심청담] 얼빠진 민족의 위험한 불장난과 위선
한국이 낳은 비디오아트 창시자 백남준은 세 가지의 명언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예술은 사기다”, “기술은 예술이다” ,“영- 2017-10-23 21:0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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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산의 마음을 여는 시] 좋은 날
작은 꽃이 언제 다른 꽃이 크다고 다투어 피겠습니까 새들이 언제 허공에 길 있다고 발자국 남기겠습니까 바람이 언제 정처 없다고- 2017-10-23 21:0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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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서울 택시 문제 해결할 ‘직영택시’
서울시 직영택시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소수의 경영진이 다수의 저임금 기사를 두는 법인택시와 서울시 정책에 비협조- 2017-10-23 21:0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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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말ㅆ·미]벌거벗고 환도 차기
격에 맞지 않은 행동이나 차림을 뜻하는 속담에 ‘벌거벗고 환도 차기’가 있습니다. 환도(環刀)는 전투나 호신용 긴 칼을 말합니다(조선의 주력 무기는 활이- 2017-10-23 21:0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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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안과 밖]학생부종합은 입시종합
아니오, 절대 그렇지 않아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역시 제일 중요한 건 시험입니다. 물론 비교과 활동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시- 2017-10-23 21:0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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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차 산업혁명’ 정의와 올바른 대처전략
정부 각 부처와 공공기관 및 산학연 기관들이 앞다퉈 주요 사업계획에서 4차 산업혁명을 다루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독일이 자- 2017-10-23 21:0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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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의세계,세계인] 관광객 또 오게 하는 일본의 ‘진심’
“한번 간 사람들 또 가고 새로운 관광객도 늘어난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가 최근 일본의 관광 붐을 보도하며 내놓은 분석이다- 2017-10-23 21:0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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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문재인 그리고 문재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인 2009년 여름 부산에서 문재인 변호사를 만났다. 당시 나는 다니던 신문사에 사표를 내고 전업- 2017-10-23 21:0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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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용 칼럼]황교안의 파렴치
요즘 보수진영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그는 이른바 ‘애국보수세력’의 아이콘이다. 그가 올린 페- 2017-10-23 21:03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