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흑산 홍어 지금 드세요"…풍어로 상품 1마리 30만원대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겨울철 별미'인 신안 흑산 홍어가 제철을 맞아 만선 풍어다. 신안군수협 흑산지점은 14일- 2019-01-15 14:39
- 연합뉴스
-
박성광, 외설 포장마차 시비에 답하다 "2월 영업 종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박성광(38) 측이 '포차 논란'에 답했다. 소속사 SM C&C는 "2년 전 박성광은- 2019-01-15 13:41
- 뉴시스
-
추운 겨울 따뜻하게 '후끈'한 주방 아이템 인기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동장군에 몸이 움츠러드는 요즘, 간절해지는 것이 있다.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따뜻한 국물과- 2019-01-15 13:15
- 뉴스1
-
[연합이매진] 동해안 400년 종가의 손맛…강릉 한정식 '과객'
(강릉=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동해안 양반집에서 전수돼 온 전통의 맛은 어떤 것일까? 강원도 강릉의 관문인 강릉시 성산면- 2019-01-15 08:01
- 연합뉴스
-
"난 밥만 팔지 않는다, 한국의 풍취도 함께 판다"
"힘들어서 접고 싶었던 순간은 없었느냐"고 묻자 노영희(57)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요식업계를 쥐락펴락해온 '큰언니'의- 2019-01-15 03:01
- 조선일보
-
가래떡 같은 中 당면 "식감 한번 기똥차네"
"와, 신기한데요. 식감 진짜 기똥차다. 젤리랑 가래떡을 섞은 느낌? 쫀득하고 탱글탱글한데요." 지난 12일 구독자 수 300- 2019-01-15 03:01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