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호흡' 측 "윤지혜 지적에 무거운 마음…조사단 꾸릴 것"(공식입장)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영화 ‘호흡’ 측이 배우 윤지혜의 제작 현장 폭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측은 1- 2019-12-16 22:37
- 아시아투데이
-
'기생충' 美 비평가상 싹쓸이...오스카 기대감 고조
[앵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시카고 영화비평가협회에서 감독상을 포함해 무려 4관왕에 올랐습니다. 오늘 밤 '- 2019-12-16 22:35
- YTN
-
KAFA 측 "윤지혜 폭로 깊은 유감..조사단 꾸려 원인 규명할 것"(공식전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윤지혜의 '호흡' 촬영현장 관련 발언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국영화아카데미- 2019-12-16 22:32
- 헤럴드경제
-
'호흡' 측 "윤지혜·권만기 감독 상반된 입장, 객관적 조사단 꾸릴 계획" [종합]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지혜가 영화 '호흡'을 촬영하던 당시 겪은 부조리를 폭로해 화제가 된 가운데 '호흡' 측이- 2019-12-16 22:31
- 엑스포츠뉴스
-
[현장영상] 잠실을 뜨겁게 달군 백두산 주역들 '이병헌·하정우·전혜진·배수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영화 '백두산' 레드카펫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2019-12-16 22:31
- 아시아투데이
-
순천 자동차전용도로서 통학버스·트럭 추돌 사고…17명 부상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전남 순천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통학버스가 트럭을 뒤에서 받아 1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2019-12-16 22:26
- 이데일리
-
김건모 하차, 궁금증 증폭
김건모 하차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김건모의 분량이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건- 2019-12-16 22:26
- 메트로신문사
-
KAFA 측 “윤지혜 폭로 유감, 외부전문가 통해 문제 규명할 것”
[TV리포트=조혜련 기자] 16일 오후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영화 ‘호흡’의 주연배우 윤지혜의 폭로에 유감을 표하는 한- 2019-12-16 22:26
- TV리포트
-
'공황장애 호소' 강다니엘 측 "악플러 추가 고소"
'공황장애 호소' 강다니엘 측 "악플러 추가 고소"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강다니엘 측이 악플러들을 추가 고소했습니다.- 2019-12-16 22:25
- 연합뉴스TV
-
'호흡' 측 "윤지혜 폭로 유감, 제작진 입장과 상반돼..조사단 꾸려 규명할 것"[전문]
[OSEN=김은애 기자] 배우 윤지혜가 영화 ‘호흡’ 촬영 현장 문제를 지적한 가운데, KAFA(한국영화아카데미) 측이 공식입- 2019-12-16 22:21
- OSEN
-
김재환 공식입장, 비아이 신곡 참여 논란 일축
가수 김재환의 앨범 작업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참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재환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작곡- 2019-12-16 22:16
- 메트로신문사
-
'슈퍼에이트', Mplex서 방영…스티븐 스필버그 제작팀이 뭉쳤다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슈퍼에이트'가 Mplex에서 방영됐다. 16일 Mplex는 이날 오후 9시 5분 영화 '슈- 2019-12-16 22:15
- 아시아투데이
-
[이 전시] 미디어 아티스트 홍순철의 '검은 강, 숨은 숲 - 6 SENSES'
[파이낸셜뉴스] 자연의 섭리와 어우러지는 숲. 전라남도 나주의 '죽설헌'은 화가 박태후가 1만여평의 대지에 자연의 섭리에 따라- 2019-12-16 22:14
- 파이낸셜뉴스
-
KAFA "영화 '호흡' 부조리의혹, 외부전문가에 규명 맡길것"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는 16일 영화 '호흡'의 주연 배우 윤지혜의 폭로에 유감을 표하며- 2019-12-16 22:08
- 연합뉴스
-
파리서 교수로 변신 아르헨 군부독재의 '도살자' 결국 송환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아르헨티나의 군부 독재 시절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납치·감금·살해하는 데 가담한 혐의- 2019-12-16 22:05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