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장하나 4언더파 "3승 GO~"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장하나(26ㆍ비씨카드)의 '3승 진군'이다. 25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골프장(파72- 2018-05-25 22:50
- 아시아경제
-
나다예, E1 채리티 오픈 첫날 '깜짝 선두'…장하는 공동 4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나다예(3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첫 날 깜짝- 2018-05-25 19:12
- 뉴스1
-
정한밀, 제네시스 대회 2R 버디 7개 맹타…선두 도약(종합)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년 차 정한밀(27)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2018-05-25 18:56
- 연합뉴스
-
정한밀,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 '데자뷰'..제네시스챔피언십 2R 5타차 단독선두
【송도(인천)=정대균골프전문기자】"이 코스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인가요." 25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GC 코리아- 2018-05-25 18:56
- 파이낸셜뉴스
-
장하나, 'E1채리티 오픈' 1R 공동 4위…나다예 단독선두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장하나(26·BC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2018-05-25 18:52
- 뉴시스
-
정한밀 최대 상금 대회서 첫 승에 '성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년차 정한밀(27)이 데뷔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정한밀은 25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GC(파72)에서 계속된 제네시- 2018-05-25 18:34
- 서울경제
-
정한밀 5타 차 선두 "첫 우승 GO"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정한밀(27)의 첫 우승 기회다. 25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파72ㆍ7422야드)에서 계속- 2018-05-25 18:29
- 아시아경제
-
[KLPGA] 나다예, 'E1 채리티 오픈' 1R 단독 선두
나다예가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 상금 8억 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라 11년만- 2018-05-25 18:24
- SBS Golf
-
정한밀, 제네시스 챔피언십 11언더파 선두 도약…최경주·위창수 컷탈락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정한밀(27·삼육두유)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018-05-25 18:22
- 뉴스1
-
1.정한밀 -7, 2.이정환-전가람 -7, 4.김봉섭 -5, 9.김승혁 -1, 14.최이삭 E, 53.이승택 +5...제네시스 2R 성적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ㆍ7422야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 2018-05-25 18:22
- 이투데이
-
[골프소식] 박준홍·임희정, 베어크리크 아마추어 우승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박준홍(제주고2)이 제6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 2018-05-25 18:15
- 연합뉴스
-
‘美 2부투어 도전했던’ 선두 정한밀 “PGA 투어, 멀지만 여전히 꾸는 꿈”
“미국에서 수많은 갤러리들이 있는 PGA 투어 무대를 직접 봤어요.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아직도 꿈을 갖고 있어요. 만약 이- 2018-05-25 18:15
- 아주경제
-
'뜨거운 샷감' 정한밀, 제네시스 챔피언십 5타차 독주 채비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년차 정한밀(27)이 국내 최고 상금이 걸린 '제네시스 챔- 2018-05-25 18:01
- 뉴시스
-
장하나, 시즌 3승 향해 ‘첫날 OK’…‘단독 선두’ 나다예, 11년 만에 우승 도전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한 다승자(2승) 장하나가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첫날 선두권에- 2018-05-25 18:00
- 아주경제
-
일본 복귀파 나다예 "내 이름 다시 알리고 싶어"
(이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 "제 이름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싶어요." 나다예(31)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일본여- 2018-05-25 17:52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