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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승혁 -8, 2.문경준 -5, 9.최진호-장이근-강경남 -3, 18.김찬 -2, 39.양용은 E, 61.최경주 +1...제네시스 첫날 성적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기간 21~24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 2017-09-22 06:30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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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국내대회 같은 組… '큰형님' 둘은 내내 웃지 않았다
한국 남자 골프의 두 맏형인 최경주(47)와 양용은(45)의 동반 라운드는 18홀 내내 긴장감이 감돌았다. 경기 전만 해도 여- 2017-09-22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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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프로 400야드, 난 못해” “경주 형 아이언 놀라워”
“한 400야드 날린 것 같은데요. 전 그렇게 못 합니다.” 21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한국프- 2017-09-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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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관리 10점 만점에 9.9… “명품 대중골프장”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www.sscc.co.kr·사진)는 초역세권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나들목에서- 2017-09-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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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에 감사편지, 화려한 만찬 … 제네시스 챔피언십 “선수는 왕”
21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주최측은 모든 선수들에게 호텔- 2017-09-22 01: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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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우즈 1명보다 무명 100명이 낫다, 골프공 69년 1위 비결
타이거 우즈(미국)도, 잭 니클라우스(미국)도 안 썼다. 역대 세계랭킹 1위 골프선수 중 전성기에 타이틀리스트 공을 쓴 선수는- 2017-09-22 01:00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