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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관록의 힘’… 2년째 챔프행
지난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은 관록의 힘이 빛난 시리즈로 꼽힌다. 6개 구단 중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베테랑의- 2019-03-19 23:5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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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드라마' 도로공사, PO 3차전 3세트부터 경기 뒤집어…챔프전 진출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디펜딩 챔피언' 한국 도로공사가 GS칼텍스와 접전 끝에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도로- 2019-03-19 23:29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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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이효희·박정아 "1,2세트 졌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김천=뉴시스】문성대 기자 =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 끝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도로- 2019-03-19 23:21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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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이효희 “나만 힘든 것 아냐…참고 해야 한다”
[스포츠월드=김천 최원영 기자] 세터 이효희(39)가 부상 투혼으로 챔프전을 조준한다. 여자프로배구 도로공사는 19일 김천실내- 2019-03-19 23:1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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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선수들 체력 걱정…챔프전 쉽지 않을 것”
[스포츠월드=김천 최원영 기자] 김종민(45) 도로공사 감독의 머릿속은 챔프전 준비로 가득하다. 여자프로배구 도로공사는 19일- 2019-03-19 23:09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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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GS칼텍스 감독 “끝까지 뛰어준 선수들 박수받아야”
[스포츠월드=김천 최원영 기자] 차상현(45) GS칼텍스 감독은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는 19- 2019-03-19 23:08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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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파튜 ‘100% 확률’ 지켰다…도로공사 챔프전 진출
[스포츠월드=김천 최원영 기자] 도로공사가 파토우 듀크(34·등록명 파튜)와 박정아(26)를 앞세워 승리의 여신과 손을 잡았다- 2019-03-19 23:07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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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극'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현기증 나네요"
김천=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벼랑 끝에 몰렸던 한국도로공사가 기사회생했다. 김종민 감독이 현기증까지 호소할 정도로 아찔한- 2019-03-19 22:52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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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역전승' 김종민 감독 "한 세트만 따면 반전 오리라 기대"
(김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닷새 동안 15세트를 치르는 혈투 속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김종민(45)- 2019-03-19 22: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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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규시즌 최종순위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9 22:4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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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반전' 이끈 이승현 "손가락 다치니 슛이 들어가네요"
(고양=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손가락을 다쳤더니 오히려 슛이 잘 들어가네요"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이승현은 멋쩍은 표정- 2019-03-19 22:4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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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메이스, 역대 두 번째 득점·리바운드 동시 석권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의 제임스 메이스가 역대 두 번째로 득점과 리바운드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2019-03-19 22:4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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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KT, 6위로 추락
마지막날,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했다. 결국 확 바뀌고 끝이 났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는 19일 정규리그- 2019-03-19 22:4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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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KT 꺾고 5위로 정규시즌 마무리…23일부터 PO 시작(종합)
(고양=뉴스1) 정명의 기자 = 고양 오리온이 이승현의 맹활약을 앞세워 부산 KT를 꺾고 5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최종전- 2019-03-19 22:4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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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메이스, 득점·리바운드 1위 독차지…KBL 역대 두 번째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득점도, 리바운드도 올 시즌 1위는 창원 LG의 센터 제임스 메이스(33)였다. 메이스가 1- 2019-03-19 22:38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