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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올 시즌 '확 한 번 올라올 선수' 누구?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새 얼굴에 목마르다. 성공적인 리빌딩을 위해 젊은 피의 성장이 뒷받침돼야 한다. 김한- 2018-01-13 09:5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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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컵스·밀워키 오승환에 관심…몸상태 좋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전히 계약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끝판대장' 오승환(36)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 2018-01-13 09:5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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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외국인 선수, 2년차 징크스 피해갈까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야구계에 ‘외국인 선수의 성공 여부는 직접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2018-01-13 09:5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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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 "다저스, 류현진 포함 선발투수진 풍부해"
[OSEN=이상학 기자] 다르빗슈 유가 빠져나갔지만 LA 다저스의 선발진은 풍족하다. 류현진(31)도 선발 한 축을 이루고 있- 2018-01-13 09:5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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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오승환 몸상태 좋아, 컵스·밀워키 관심"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지만 구단들의 관심은 꾸준하다. ‘파이널 보스’ 오승환(36) 얘기다. 미국 매- 2018-01-13 09:4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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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때문에 왔던 채태인, 박병호 때문에 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년 만이다. 채태인(36·롯데)은 2번째 트레이드를 경험했다. 아마도 마지막일 가능성이- 2018-01-13 09:3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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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가르치는 코치'로 일본행…김성근 "한국인 책임감 안고"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성근(76)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치를 가르치는 '지도자 위의- 2018-01-13 09: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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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앉으면 후회" 마쓰자카 불타는 재기 의지
[OSEN=이선호 기자] "주저앉으면 후회할 것이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현역 속행 의지를 불태우는 원조 괴물- 2018-01-13 09:3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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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우드, 연봉 조정 없이 600만 달러 계약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좌완 투수 알렉스 우드(27)가 연봉 조정 없이 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국 '팬래그- 2018-01-13 09:1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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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마차도, 연봉 조정 없이 1600만 달러 계약
[OSEN=이상학 기자] 매니 마차도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연봉 조정 없이 1년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2018-01-13 08:5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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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재단·홍보대사…이승엽, 2018년 화두는 야구와 어린이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승엽(42)은 지난해 말 "2018년에도 '무직'일까 걱정이다"라며 웃었다. 짧은 휴식은- 2018-01-13 08: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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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만에 말 바꾼 다르빗슈, “양키스 제안 있었다 …나의 실수”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FA 시장에 나와 있는 우완 투수 다르빗슈 유(32)가 자신의 말을 5시간 만에 뒤집었다. 13일- 2018-01-13 08:2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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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들, "다르빗슈, 비시즌 최고의 기자"라 칭한 까닭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FA 투수 다르빗슈 유가 이번 스토브리그를 SNS로 달구고 있다. 다르빗슈는 올 겨울 FA 자격을- 2018-01-13 07:4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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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조정 1년차 역대 최고' 브라이언트, 1085만 달러에 사인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시카고 컵스 내야수 크리스 브라이언트(26)가 파격적으로 연봉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2018-01-13 07:1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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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채태인 롯데행, 해외파 특별지명 과거와 현재
[OSEN=손찬익 기자] 해외파 특별지명 출신 채태인이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롯데에 세 번째 둥지를 마련했다. 해외파 특- 2018-01-13 06:16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