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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시선] NC 캠프 명단은 '출신'보다 '가능성' 위주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의 이번 스토브리그 움직임에서는 일관성을 읽을 수 있다. 2차 드래프트에서 유원상 김건태(개명- 2018-01-11 23:4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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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 10위권 진입' NC 장현식 도약 선언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특별히 개인 목표를 정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투구 이닝 10위 안에 들고 싶은 마음은 있다."- 2018-01-11 22:5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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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읽남 야보남] 수상한 에이스는 왜 유니폼이 없을까?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최혁곤 이용균 지음)'는 국내 최초 야구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점에서 꽤 흥미로운 저서다. 사진- 2018-01-11 22:51
-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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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이냐 편법이냐…넥센·롯데, 채태인 두고 ‘사인 앤드 트레이드’ 고민
2003년 말, LG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던 유지현은 소속팀과의 잔류 협상이 순조롭지 않았다. 그때 LG 단장 출신의 최- 2018-01-11 21: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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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 보상금없이 롯데 간다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제도 개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제도를 흔드는 새로운 계약 방식이 등장했다. 롯데가- 2018-01-11 20:1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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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논란 재점화에 넥센 "납득할 만 한 징계 내릴 것"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넥센 고졸 신인 안우진(19·휘문고)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휘문고 재학시절인 지난해 후배 폭행 사- 2018-01-11 18:2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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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학교 폭력 연루' 안우진 자체 징계 검토중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학교 폭력에 연루돼 징계를 받은 안우진(19·넥센 히어로즈)이 구단에서도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2018-01-11 18:2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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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입장 “채태인 트레이드, 추가 선수는 없다”
[OSEN=조형래 기자] 프리에이전트(FA) 채태인의 행선지는 '사인 앤 트레이드'라는 방식으로 롯데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18-01-11 18:1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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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철의 휴먼터치] 안경 쓴 에이스 박세웅이 그리는 2018시즌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아쉬운 부분이요? 당연히 있죠.” 박세웅(23·롯데 자이언츠)에게 2017년은 특별했다.- 2018-01-11 18: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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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강석천 두산 2군 감독 "화수분 육성, 책임 묵직하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야구는 화수분이니까. 더 집중해서 육성하라고 내린 결정 같다. 책임이 묵직하다." 강석천- 2018-01-11 17:3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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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8 시즌권 세분화 모집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7일(수) 오후 2시부터 2018 시즌권 회원을 모집한다. 특히 올시즌에는 풀시- 2018-01-11 17:3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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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홈 시즌권 세분화 시도 '금토' '토일' 선택 가능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삼성이 홈 팬에게 시즌권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삼성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올시즌 시즌권- 2018-01-11 16:5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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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두산 김재환-박건우, '연봉 인상' 1순위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재환과 박건우가 2년 연속 연봉 대박을 예약했습니다. 두산- 2018-01-11 16:5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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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해진 나성범의 MLB 꿈 "목표는 계속 갖지만…"
(창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최고의 무대' 메이저리그를 꿈꾼다. NC 다이노스 나성범(29)도 그렇- 2018-01-11 16: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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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연봉 계약 완료…정현, 구단 역사상 최대 179% 인상
고영표(27)와 김재윤(28)이 kt wiz에 신인으로 입단한 선수 중 최초로 억대 연봉자가 됐다. kt는 11일 "FA(자유계약선수), 육성 선수, 군- 2018-01-11 16:08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