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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기자회견] 쿠티뉴, "리버풀 5년, 우승 없어도 행복했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필리페 쿠티뉴가 친정팀 리버풀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2018-01-08 23:59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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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여곡절' 손준호, "전북의 '더블' 위해서 뛰겠다"
[OSEN=우충원 기자] "전북의 승리만 생각하고 있다. '더블'을 위해 최선 다할 것". 2017 K리그 클래식 도움왕 손준- 2018-01-08 23:5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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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스카이스포츠, "쿠티뉴, 크루이프 번호 'No.14' 단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필리페 쿠티뉴의 바르셀로나 등번호가 14번이 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쿠티뉴와 정- 2018-01-08 23:3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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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바르사에서 네이마르 지워라?…쿠치뉴 "우린 다른 선수"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캄프 누에 입성한 필리피 쿠치뉴가 포부를 드러냈다. 네이마르 이탈로 생긴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2018-01-08 23:1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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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쿠치뉴 "10번? 말도 안 돼…메시가 유일하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필리피 쿠치뉴가 꿈을 이뤘다.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였다. 바르셀로- 2018-01-08 22:4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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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설계와 평가' 감독선임위, 첫 처방은 전력분석코치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국가대표감독선임위는 A 대표 팀과 운명을 함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 발짝 뒤에서 설계하고- 2018-01-08 22:1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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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웨일스 이어 스토크시티 차기 사령탑 물망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라이언 긱스가 공석인 스토크시티의 차기 사령탑 후보에 올랐다. 스토크는 7일(한국 시간) 마크 휴- 2018-01-08 22:0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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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라치오, 베로나서 카세레스 영입…1년 계약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마르틴 카세레스(30)가 엘라스 베로나를 떠나 SS 라치오 유니폼을 입는다. 라치오는 8일(현지시- 2018-01-08 22:0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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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입단' 쿠티뉴, "꿈이 이루어졌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바르셀로나의 일원이 된 필리페 쿠티뉴가 '꿈이 이루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 2018-01-08 21: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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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시선] 남기일이 만들 성남, “엉덩이 들썩이게…찬스 많이 만드는 축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골 찬스가 많이 나는 축구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경기 내내 관중들의 엉덩이가 들썩들썩하지 않겠- 2018-01-08 21:2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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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위에 잉글랜드 2부?
“본인이 K리그로 올 뜻이 없다.” 이청용(30·크리스털팰리스·사진)은 아직 K리그로 올 뜻이 없어 보인다. 이청용의 친정인- 2018-01-08 21:2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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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이슈] 쿠치뉴, 불의의 부상…급할 것 없는 바르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필리피 쿠치뉴(25)의 바르셀로나 데뷔전이 늦춰질 전망이다. 쿠치뉴는 7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 2018-01-08 21:2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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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쿠티뉴, 바르사와 정식 계약....2023년까지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필리페 쿠티뉴가 바르셀로나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쿠티뉴는 8일(한국시간)- 2018-01-08 21:1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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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득점 1위, 도움 1위 다 떠나보낸 서울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FC서울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서울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 5위에 그쳤다. 4위 밑으로 떨어진 것- 2018-01-08 21:09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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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바르사, "쿠티뉴, 오른쪽 허벅지 부상...3주 아웃"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필리페 쿠티뉴의 바르셀로나 데뷔전이 다소 지연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쿠티뉴의 메- 2018-01-08 20:39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