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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 35시간 근로제 폐지되나…공휴일 감축도 검토
-여론조사서 54% 근로시간 연장 반대…65세 이상 노년층은 67%가 찬성 [헤럴드경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근로- 2019-04-22 21:1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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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도 '후쿠시마산 외면'…"아베 거짓말쟁이" 불신 확산
[앵커] "총리가 자기한테 불리한 것은 아무 것도 얘기하지 않는다" 후쿠시마 수산물 시장을 취재한 저희 기자에게 현지 상인이- 2019-04-22 21:1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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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290명…배후·목적 안갯속
<앵커> 어제(21일) 발생한 스리랑카 연쇄 폭탄 테러로 숨진 희생자가 290명으로 늘었습니다. 스리랑카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 2019-04-22 21:0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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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꺼지던 한일 초계기 갈등, 日 언론보도에 재점화
봉합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였던 한일 초계기 갈등이 다시 불붙는 분위기다. 일본 언론이 “한국 국방부가 차후 일본 군용기에 사격용 화기관제레이더를 조사- 2019-04-22 21:08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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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대사관 습격 자유조선 회원 기소…커지는 의문들
<앵커> 스페인에 있는 북한 대사관에 들어가 주요 자료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에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9-04-22 21:0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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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부서 규모 6.3 지진…마닐라서도 빌딩 `흔들`
22일 오후 필리핀 중부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1분(현지시간)께 필- 2019-04-22 21:0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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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강진으로 5명 사망···건물 최소 2채 붕괴
22일(현지시간) 오후 5시11분께 필리핀 북부 루손섬 인근에서 규모 6.3 지진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최소 2채의 건물이- 2019-04-22 21:0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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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부 규모 6.3, 마닐라서도 대피…진원 깊이 40km 측정
[더팩트ㅣ최영규 기자] 필리핀 중부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 USGS가 밝혔다. 22일 USGS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후 5시1- 2019-04-22 20:58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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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근로시간 확대 '만지작'…공휴일 줄이나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근로시간 확대를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019-04-22 20:5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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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북부 '규모 6.3' 강진…"최소 5명 숨져"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필리핀 북부에서 규모 6.3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22일(현- 2019-04-22 20:5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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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규모 6.3 지진...최소 5명 사망
필리핀 북부에서 오늘(22일)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22일- 2019-04-22 20:4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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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극우정당, 후반부 통일지방선거 출마 후보 7명 전원 낙선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에서 지난 21일 투표가 이뤄진 후반부 통일지방선거에 출마한 극우 정당의 공천 후보 7- 2019-04-22 20: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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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연쇄 폭발 8곳 중 6곳이 ‘자폭 테러’
‘피의 부활절’인 21일 스리랑카 연쇄 폭발 테러로 최소 290명이 사망하고, 500여명이 다친 것으로 22일 집계됐다. 수도- 2019-04-22 20:4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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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셀피’ 포즈 취하는 마운틴 고릴라 두 마리, 애달픈 사연이
야생에 1000마리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은 멸종위기종 마운틴 고릴라 두 마리가 밀렵꾼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국립공원 레인- 2019-04-22 20:4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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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콜롬보 교회인근서 또 폭발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스리랑카에서 부활절 폭발 테러에 이어 22일 폭발 사고가 또 발생했다.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교회 인근에 있던 승합차에서 경찰- 2019-04-22 20:33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