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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개막…"역대 최다 240여 편 출품"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세계 4대 국제영화제의 하나로 꼽히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가 22일(현지시간) 개- 2017-06-23 21: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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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가뭄에 농산물 작황 비상···물 사용 제한
【로마=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탈리아가 계속되는 고온과 건조한 날씨로 농작물 생산이 격감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당국은 23일 일부 지역에 비- 2017-06-23 21:2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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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테러수사 정립 단초된 극단주의 단체 무더기 유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에서 가장 위험한 테러단체로 평가받는 조직 멤버들이 무더기로 최장 28년의 징역형을- 2017-06-23 21: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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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성, 文 대통령 위안부 발언에 항의
일본 외무성이 문재인 대통령의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 2017-06-23 21: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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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민 "마우테 없애도 테러리스트 계속 나올 것"
CBS 시사자키 제작팀 - 두테르테 현 대통령의 고향인 다바오시. "마우테의 테러 가능성 높아 경계 강화" - 마우테 외에도- 2017-06-23 21:0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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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하면 바로 신상 공개…中 안면인식 신호등 논란
<앵커> 무단횡단 때문에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 중국이 안면인식기가 달린 신호등을 도입했습니다. 빨간불에 건너는 사람의 얼굴을- 2017-06-23 20:5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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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文 대통령 위안부 발언에 항의
일본 외무성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공식적인 사죄를 해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한국 정부에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무성은 "재- 2017-06-23 20:5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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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바보냐?" 비서에 폭언 쏟은 日 국회의원 출당 위기
<앵커> 일본의 한 여성 정치인이 자신보다 10살 이상 많은 남성 비서에게 폭언을 퍼부었다가 해당 음성이 공개되며 여당인 자민- 2017-06-23 20:5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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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돌아간 웜비어, 수천 명 배웅 속 '눈물의 장례식'
<앵커> 혼수상태로 북한에서 돌아와 엿새 만에 숨진 미국 대학생 웜비어의 장례식이 그의 고향 모교에서 엄수됐습니다. 수천 명의- 2017-06-23 20:3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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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탈레반 차량 자폭으로 11명 사망
【퀘타(파키스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23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주도에서 자살 폭탄 차량이 경찰청장 사무실- 2017-06-23 20:2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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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북부서 무장괴한 무차별 총격에 경관 등 5명 사망
(나이로비=연합뉴스) 우만권 통신원 = 케냐 북부 지역에서 무장괴한들이 은행 건물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건물을 지키던 경관 등- 2017-06-23 20:1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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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도 태권도연맹 시범단 36명…10년 만에 방한
북한 주도 태권도연맹 시범단 36명…10년 만에 방한 북한 주도로 발전해온 국제태권도연맹(ITF)의 시범단이 10년 만에 다시- 2017-06-23 20:13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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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터키, 걸프국에 단교 당한 카타르에 식료품 수만t 공급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과 터키가 이달 5일(현지시간) 이웃 걸프 국가로부터 단교를 당한 카타르에 대한 식료- 2017-06-23 20: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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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양제츠, 라이언 美하원의장과 회동…의회 교류 제안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방미 중인 양제츠(楊潔지)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22일(현지시간) 폴 라이언 미국 하- 2017-06-23 20: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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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론도 브렉시트 진로 '안갯속'…쏠림 현상 안 보여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정치권뿐만 아니라 영국민 여론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진로가 안갯속에 빠져 있음- 2017-06-23 20:02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