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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오바마 어쩌나…장녀 말리아 남자친구 생겼다
'딸 바보'로 유명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게 '비보'가 날아들었다. 장녀 말리아(19)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것이다.- 2017-11-23 22:2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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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터키의 쿠르드 거부감, 시리아 총회에 방해 안돼"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쿠르드 민병대의 시리아 평화프로세스 참여에 대한 터키의 반대가 러시아가 조만간 조직하려고 하는- 2017-11-23 22:1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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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200만 명 가까이 폭력 등 가정학대 시달려
【런던=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6000만 명이 살고 있는 영국의 잉글랜드 및 웨일스 지역에서 2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지난 한 해 가정 폭력- 2017-11-23 22:09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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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사카시, 샌프란시스코시와 자매결연 취소 방침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시내에 설치된 위안부 기림비 수용을 공식화하는 문서에 서명한 것에 반발해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가 샌프란시스코시와 자매결연을 취- 2017-11-23 22:0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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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월 대북수입액 급감
중국의 대북한 제재 참여로 지난달 대북 수입액이 3년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해관총서가 23일 발표한 국가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 2017-11-23 21:4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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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트럼프 '성추문 의혹' 특집…피해자 13명 사연 게재
[앵커] 미국에서 성폭력을 고발하는 캠페인이 정계로도 번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 의혹들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미국- 2017-11-23 21:44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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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빈 방중' 합의…중, 사드 군사협의 희망
[앵커] 한·중 양국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12월 중순에 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사드 보복 해제를 촉구한 우리 측- 2017-11-23 21:3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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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미얀마, 2개월 내 로힝야 난민 송환 시작키로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정부가 2개월 내에 로힝야 난민 송환 작업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방글라데- 2017-11-23 21:3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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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반인도범죄 재판의 ‘북극성’ ICTY, 내달 ‘역사 속으로’
1990년대 유고 내전 당시 보스니아계를 학살한 ‘발칸의 도살자’ 3인방을 심판하는 국제 전범재판이 마무리됐다. 재판 중 옥사- 2017-11-23 21:2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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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의 도쿄리포트]‘아이 데리고 의회 참석하기’ 일본은 아직 먼 얘기
일본의 한 여성 지방의원이 갓난아이를 안은 채 의회에 참석했다가 다른 의원들의 퇴장 요구에 결국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야- 2017-11-23 21:2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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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로힝야 송환’ 이르면 2개월 내 시작”
미얀마와 방글라데시가 23일 로힝야 난민 송환에 합의했다. 초 틴 스웨 미얀마 국가자문실 장관과 마흐무드 알리 방글라데시 외무장관이 이날 미얀마 네피도에- 2017-11-23 21:2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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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스레브레니차 학살’의 배후자…세르비아계선 ‘영웅’
라트코 믈라디치(74)의 개인사는 유고슬라비아의 현대사와 밀접하게 엮여 있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헤르체고비나에서 태어난 믈라디치는 두- 2017-11-23 21:2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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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방글라 “로힝야 난민 송환 합의”
[한겨레] “2개월 내 송환 시작”…60만 난민 송환 가능성 국제적 비난 고조에 미얀마 정부 타협에 나선듯 미, 3개월 만에 “로힝야 사태는 인종청소”- 2017-11-23 21:2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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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집단 학살…'인종청소' 주범, 22년 만에 종신형
<앵커> 지난 1995년 옛 유고연방 보스니아 내전 당시 무슬림 수천 명이 잔혹하게 살해당했습니다.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집- 2017-11-23 21:1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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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베, 형사소추 면제 및 안전보장 확약받아"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과 부인 그레이스가 형사소추 면제를 부여 받았다고 짐바브웨 군부가- 2017-11-23 21:10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