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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조정절차 먼저 밟는다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이부진(47)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9) 전 삼성전기 고문의 이혼 소송이 일단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 2017-03-23 21:5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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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200m 거리 안에 ‘섹스토이’ 팔 수 없다?
<이기적 섹스>의 저자 은하선씨(29)가 운영하는 여성 성기구 상점에 대해 경찰이 대학과 200m 거리 안에 있다며 단속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해 논란이- 2017-03-23 21:5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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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저에 도둑…경찰, 추적 나서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저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 한남동 소재 캄보디아 대사관저에 그제 저녁 도둑이 들어- 2017-03-23 21:5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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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3시간째 지연…미수습 가족들 "아직 믿고 있다"
(진도=뉴스1) 박정환 기자 = 원만하게 진행되던 세월호 인양이 3시간가량 제자리 걸음을 보이면서 미수습자 가족들은 인양 소식- 2017-03-23 21:5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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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 삶 위로, 치유의 거리죠”
지난 22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김광석길)’. 영원한 가객(歌客),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가 들려- 2017-03-23 21:5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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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세월호 오늘 13m 인양 불투명
■ 1,072일 만에 수면 위로 부상한 세월호가 8.5m에서 인양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오늘 내 13m까지 끌어 올리려던- 2017-03-23 21:5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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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지장물 문제로 인양 지연될 듯(종합)
(진도·세종=연합뉴스) 윤종석 손상원 박인영 기자 = 세월호 인양 작업이 일정 기간 지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 관계- 2017-03-23 21:4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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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지장물 문제로 지연될 가능성…“예상보다 시일 더 걸릴 것”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이 일정 기간 지연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장물을 제거하는 문제 때문이다. 23일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세- 2017-03-23 21:4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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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사저, 조용한 하루…방문객 윤전추·이영선뿐
[집안일 도우미 이날부터 새로 출입…朴지지자 30여명만 남아 골목 지켜 '한산'] 검찰 소환 조사를 마친 이튿날 박근혜 전 대- 2017-03-23 21:4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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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지연…지장물 문제 탓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23일 "세월호의 지장물 때문에 인양이 잘 되지 않고- 2017-03-23 21:3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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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수술 중 신생아 손가락 절단 사고 발생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서울대병원에서 제왕수술 중이던 의료진이 실수로 신생아의 손가락을 절단하는 의료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8일 제왕수술- 2017-03-23 21:3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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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우수 전문직 직원 정규직 채용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우수 인재 확보와 공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업무 능력과 실적이 우수한 전문직 직원(2년 이상- 2017-03-23 21:3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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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사찰에서 불...목조 건물 1동 모두 타
오늘 오후 5시쯤 전남 광양시 성황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조로 된 법당 1동이 모두 불에- 2017-03-23 21:3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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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세월호 의인 교사들은 순직 군경 예우"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대피시키다가 숨진 단원고 교사들은 순직 군인이나 경찰에 준하는 예우를 해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앞서 국가보훈처는- 2017-03-23 21:3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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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선체 지장물 제거로 인양 지연…자정 넘길듯
인양중인 세월호 선체가 여전히 해수면 위 8.5m에서 머물러 있다. 해양수산부가 오후 5시 발표했을 때와 마찬가지다. 당초 11시께 목표 높이인 13m까- 2017-03-23 21:33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