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日홋카이도서 한국인 관광객 34명 태운 버스 전복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한국인 관광객 34명을 태운 대형 관광버스가 갓길로 전복해 승객 전원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일본 N- 2017-12-17 23:26
- 중앙일보
-
'외곽팀' 윗선들 1심 개시…MB국정원 심판 본격화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 이명박정권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댓글팀' 관련자들의 1심 재판이 18일 무더기로 시작된다. MB국정원의 정치공작에 대한 사법부- 2017-12-17 22:40
- 노컷뉴스
-
사망 신생아 내일 부검…유족 '부푼배·호흡곤란·감염' 등 의문(종합3보)
'신생아 사망' 사과하는 이대목동병원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 병원장(가운데- 2017-12-17 22:27
- 연합뉴스
-
"아비 도리도 못하고…" 수감 이병기, 아들 결혼식에 '옥중서한'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혐의로 구속 수감된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아들의 결혼식을 맞아 옥중- 2017-12-17 21:11
- 조선일보
-
신고 3시간40분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작업자 2명
"공사장에서 갈탄을 피우다 쓰러졌다"는 신고 전화를 한 작업자 2명이 신고한 지 3시간 40분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2017-12-17 20:55
- 매일경제
-
대법 “본국 송환 땐 할례 위험” 라이베리아 출신 10대 난민 요건 인정
“딸이 라이베리아로 돌아가면 살해 위협과 여성 할례(성기 절제) 등의 박해를 받을 우려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서북지역에 있는- 2017-12-17 20:30
- 한국일보
-
[법에 비친 세상] “발작 위험, 운전 말라” 의사경고 무시 사고 낸 뇌전증 환자 실형
운전업 종사자인 백모(56)씨는 2006년 병원에서 뇌전증(간질) 확정 진단을 받았다. 처음 발작이 찾아 온 게 1999년이었- 2017-12-17 20:00
- 한국일보
-
‘평창올림픽 기간 방 빼!’…원룸서 쫓겨나는 강릉 대학생들
강릉 지역의 일부 대학생들이 올림픽을 앞두고 지낼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경향신문에- 2017-12-17 19:21
- 중앙일보
-
검찰, 임시국회 종료 후 최경환 구속절차 추진키로 가닥
검찰이 12월 임시국회에서 체포동의안 처리가 어려워진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62)에 대해 오는 23일 국회 회기 종료 후 바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 2017-12-17 19:06
- 경향신문
-
미숙아 사망에 이대목동병원 또 구설…'이미지 추락'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이대목동병원이 또 구설에 올랐다. 이대목동병원은 미숙아 사망사고가 알려진 17일 하루종일 실- 2017-12-17 18:30
- 연합뉴스
-
아파트 부정 청약해 4억 챙긴 장애인단체 간부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정한 방법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아 거액을 챙긴 장애인단체 간부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2017-12-17 18:11
- 연합뉴스
-
[연합시론] 종반 향한 국정원 '적폐 수사', 마무리가 더 중요하다
(서울=연합뉴스) 지난 정부 국가정보원의 불법 정치공작 의혹 등을 파헤치는 검찰 수사가 종반으로 향하고 있다. 검찰의 국정원 수사는 지난 9월 초 국정원- 2017-12-17 18:05
- 연합뉴스
-
마이크 잡자 더 큰 환호…콘서트 무대 선 최시원, 말 잇지 못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팀 콘서트에서 소감을 밝혔다. 17일 최시원은 콘서트 오프닝에서 “어느덧 3일 차다. 최선을 다- 2017-12-17 17:46
- 중앙일보
-
"본사 방침 무시해?" 가맹점 영업 방해 외식업체 대표 입건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가맹점에 파견한 직원들을 출근시키지 않는 수법으로 가맹점 영업을 방해한 외식업체 대표가 경찰- 2017-12-17 17:43
- 연합뉴스
-
해남 빙판길서 승용차 미끄러져…가족 6명 중·경상
(해남=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17일 오후 3시 40분께 전남 해남군 황산면 도로에서 스포티지 승용차가 옆으로 넘어졌다.- 2017-12-17 17:39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