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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도 없이 라돈침대 옮기라니”
14일 출근한 집배원 A 씨(42)의 가방 속에는 방진마스크 1개가 들어 있었다.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2만 원짜리 마스크다. 이날 오전 A 씨의 아내가- 2018-06-1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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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검사장 1호’ 조희진 등 지검장 4명 사의
다음 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앞두고 공상훈 인천지검장(59·사법연수원 19기)과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56·19기), 안상돈 서울북부지검장(56·20- 2018-06-1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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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예측하는 전자발찌 곧 나온다
“여자친구를 죽였습니다.” 3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피의자 강모 씨(32)는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 2018-06-1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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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老학대 절반이 부부… 4년간 倍이상 늘어
“당신, 자꾸 말 안 들으면 목 졸라 죽일 수도 있어.” 아내(69)를 향한 A 씨(74)의 협박이 시작됐다. A 씨는 20대에 결혼한 이후 수십 년간- 2018-06-15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