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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딸도 외면? “윽박지르거나 때리지 않았는데 순순히 따랐다”
- “상습적으로 폭언ㆍ폭행 일삼았다” 주장에 반박 -눈도 안 마주친 부녀…이 양, 내내 ‘불안’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미- 2017-12-12 12:2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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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원인 ‘서로 미루다 충돌’
인천 영흥도 근해에서 발생한 급유선과 낚시어선 충돌사고는 상대 선박이 피할 것으로 보고 서로 미루다 충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2일 인천- 2017-12-12 12:23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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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사망' 영흥도 사고…급유선-낚싯배 쌍방과실 결론(종합)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최은지 기자 = 인천 영흥도 낚시 어선 충돌 사고는 급유선과 낚시 어선의 쌍방과실 탓에 발생한 것으로- 2017-12-12 12: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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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원짜리 비닐봉지 때문에…절도범 전락한 편의점 알바생(종합)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최저임금도 못 받았는데 물건 사고 무심코 쓴 20원짜리 비닐봉지값 빼고 월급 주겠다고 하더- 2017-12-12 12:1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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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차량 2대 추돌한 30대 알고보니 법원 공무원
[연현철 기자] 위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며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중부매일 연현- 2017-12-12 12:10
-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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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들먹이는 핀잔 듣고…' 여친 흉기로 내리친 20대 집유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여자 친구를 흉기로 내리쳐 다치게 한 20대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고법 형사1- 2017-12-12 12: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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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불 1.7배 늘고 피해면적은 3배 커졌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올해 산불 발생 건수가 최근 10년 평균보다 1.7배나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행정- 2017-12-12 12: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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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숨진 급유선·낚시배 충돌은 선장들 “과실 탓”
15명이 숨진 인천 영흥도 낚시배 충돌사고는 급유선과 낚시어선이 서로 충돌을 피하기 위해 속도변경 등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 2017-12-12 11:5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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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트코인 사기' 논란 고교생 신변보호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가상화폐의 한 종류인 '비트코인'(Bitcoin) 사기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되며 살해위협까지- 2017-12-12 11:5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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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 범행 도운 딸, 정신감정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딸(14)에 대해 법원이- 2017-12-12 11: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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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 뒤를 보세요"…SNS로 '보물찾기'식 마약거래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마약을 유통한 밀매조직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 2017-12-12 11:3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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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신사 폭발음사건 母 "아들, 교도소서 인권침해 당했다"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일본 야스쿠니(靖國) 신사 폭발음 사건으로 현지에 수감된 전모(29)씨가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2017-12-12 11:3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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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유리창 금 간 상태로 운행…시민들 불안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12일 오전 창문에 금이 간 채 1시간 가량 운행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 39분께 구로디지털- 2017-12-12 11:3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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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낚싯배 사고는 '쌍방과실'"(종합)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지난 3일 오전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발생해 15명이 사망한 낚싯배-급유선 충돌 사고의 원인이 '쌍- 2017-12-12 11:3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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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보건소 옥상서 화재…환자·직원 70명 대피소동
[독자 제공] (화성=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2일 오전 10시 45분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보건소에서 불이 나 환- 2017-12-12 11:28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