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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지연될 듯…"지장물 문제 때문"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지연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해양수산부 측은 “세월호의 지장물로 인해 인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017-03-23 21:52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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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공시생, 공원서 숨진 채 발견…"계속된 실패로 절망 느껴"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2년 넘게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30대 남성이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마- 2017-03-23 21:50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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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지장물 문제로 인양 지연될 듯(종합)
(진도·세종=연합뉴스) 윤종석 손상원 박인영 기자 = 세월호 인양 작업이 일정 기간 지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 관계- 2017-03-23 21:4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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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캄보디아 관저에 도둑…금고 통째로 훔쳐가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사는 관저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와 주민- 2017-03-23 21:4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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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선전매체 통해 '英의사당 테러' 배후 자처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영국 의사당 부근 차량·흉기공격 하루 만에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가- 2017-03-23 21: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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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지장물 문제로 인양 지연될 듯
(진도=연합뉴스) 윤종석 손상원 기자 = 세월호 인양 작업이 일정 기간 지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2017-03-23 21: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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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 전문가 "英 의사당 공격 방식, IS 영향 뚜렷"(종합)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영국 의사당 부근에서 벌어진 차량·흉기공격의 의도와 배후는 상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공- 2017-03-23 21: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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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관계자 "세월호 지장물 정리 때문에 시간 더 걸릴 듯"(속보)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3-23 21: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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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인양 관련 오후 10시 진도군청서 긴급 브리핑(속보)
해수부, 세월호 인양 관련 오후 10시 진도군청서 긴급 브리핑(속보)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2017-03-23 21:11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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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3시간 동안 8.5m…잠수부, 지장물 조사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세월호 선체 인양작업이 바지선 간 접촉 문제로 3시간 동안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 현재- 2017-03-23 21:10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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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저에 도둑…경찰, 추적 나서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저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서울 용산경찰서- 2017-03-23 21: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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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밤 10시 진도군청서 세월호 관련 긴급 브리핑"(속보)
bsc9@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21:0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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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인양 관련 오후 10시 진도군청서 긴급 브리핑(속보)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3-23 21:0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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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르포]세월호 측면 드디어 눈앞에…밤샘작업 분주
(진도=뉴스1) 공동취재단 = 세월호 선체가 현장 해상에 거대한 몸체를 드러냈다. 23일 오후 6시30분 기준 수면 위 약 8- 2017-03-23 20:5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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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총리 "英의사당 테러범, 과거 극단주의 조사받은 英출생자"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영국 정치의 심장부에서 차량·흉기 공격을 벌여 3명을 살해한 테러범은 과거 영국 정보당국에- 2017-03-23 20:47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