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사설]푸틴까지 끼어든 북핵 줄다리기, 제재 또다른 구멍 생기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어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김정은 집권 후 첫 북-러 정상회담을 가졌다. 김정은은 푸틴에게 “한반도- 2019-04-26 00:00
- 동아일보
-
英 언론 "김정은, 북-러 정상회담 후 트럼프 반응 기다릴 것"
검 선물 주고 받는 김정은과 푸틴 (블라디보스토크 AF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 2019-04-25 23:44
- 연합뉴스
-
북유럽 언론 "김정은-푸틴, 성과 있는 대화 나눠"…신속 보도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북유럽 국가 언론들은 25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2019-04-25 23:18
- 연합뉴스
-
北안전보장 강조 푸틴…한반도비핵화 논의 '러 변수' 주목(종합)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간의 첫 정상회담으로 북러 양국이 결속을 강화한- 2019-04-25 22:56
- 연합뉴스
-
푸틴, '6자회담' 꺼낸 포석은…북중러 공동전선 구축하나
【서울=뉴시스】김지훈 김성진 기자 = 북핵 6자회담 카드가 북러 정상회담에서 수면위로 떠올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019-04-25 22:14
- 뉴시스
-
5시간 동안 함께 한 김정은-푸틴…단독회담만 2시간 넘게
첫만남, 단독·확대회담 모두 발언·만찬사까지 생중계 파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처음 만났다- 2019-04-25 22:10
- 한겨레
-
푸틴, “힘 합치면 산도 옮길 수 있다” 개입 공식화…트럼프 반응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처음 만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사실상 ‘비핵화 중재자’ 역할을 요청하면서 하노이- 2019-04-25 21:53
- 동아일보
-
[북·러 정상회담]푸틴 “북·미 대화 지지…비핵화, 북 체제 보장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고 북·러관계와- 2019-04-25 21:44
- 경향신문
-
[북·러 정상회담]푸틴 ‘북 평화적 비핵화’ 재확인…“체제 보장 다자틀서 논의”
25일 북·러 정상회담에선 비핵화 공조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북한의 정상국가화’와 ‘평화적 해결’- 2019-04-25 21:42
- 경향신문
-
[북·러 정상회담]북·러, 경협 논의는 ‘빈수레’
25일 북·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도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가시적 합의나 사업계획이 나오지는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 2019-04-25 21:42
- 경향신문
-
[북·러 정상회담]‘지각 대장’ 푸틴, 김정은 30분 기다려…김, 미국 의식한 듯 “가장 위대한 이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했다. 지난해 4선에 성공하며- 2019-04-25 21:41
- 경향신문
-
푸틴, 북러회담 계기로 비핵화 '중재자' 노리나…발언권 높일 듯
블라디보스톡=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문제에 대한 개입 발판을- 2019-04-25 21:40
- 노컷뉴스
-
김정은 ·푸틴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전망은?
8년 만에 이뤄진 북·러 정상회담이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한반도 주변 정세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2019-04-25 21:21
- 세계일보
-
외신, 푸틴의 '北 체제보장' 발언 주목…"워싱턴에 은근한 한방"
만찬 참석한 김정은과 푸틴 (블라디보스토크 EPA=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9-04-25 21:18
- 연합뉴스
-
'피를 바친 사이' 강조한 김정은, '북러 혈맹' 복원되나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노딜' 이후 첫 외유로 택한 러시아 방문에서 '피를 바친- 2019-04-25 21:14
- 연합뉴스